AI시대 기술발달과 윤리 - 로봇윤리는 어떻게 하나?(27)
강충인
발명미래교육자
AI시대 윤리관 어떻게 할 것인가?
AI로 급변하는 시대 윤리관 ?
윤리란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도덕성을 말한다. 사회는 다양한 생각과 능력을 가진 그룹이다. 나와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나와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에도 사회는 내가 존재할 때 필요한 조직이다.
내가 없는 사회에서 나라는 존재는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개인, 이기주의는 내가 존재할 때, 사회가 존재한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나와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윤리관에 대한 필요성이다.
AI시대는 나와 다른 사람과의 사회에서 나와 로봇과의 사회로 바뀌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윤리관이 나와 로봇과의 윤리관으로 바뀌어야 한다면 로봇의 윤리관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로봇이 윤리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로봇은 기계이고 기계가 윤리관을 가질 수 있냐는 질문에 답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다.
윤리는 생각이고 습관이며 지켜야 할 준칙이다.
기계가 인간처럼 생각하는 시대라면 로봇도 윤리를 지켜야 한다.
문제는 기계가 윤리를 어떻게 준수하는가에 대한 방법이다.
인류는 로봇 윤리로 심각한 사태에 빠졌다.
로봇 윤리는 누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시대에 윤리관을 어떻게 강조하고 강요할 것인가? 로봇은 인간처럼 책임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계 부품으로 만들어진 기계가 인간의 윤리를 지킬 수 있는가?
로봇을 만든 사람이 로봇의 윤리에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로봇,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시대에 이런 주장은 맞지 않는다.
로봇의 진화는 스스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로봇기술 발달에 따라 만들어진다.
문제는 로봇 스스로 진화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은 인간만의 고유 영역이 아니다.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로봇이 스스로 기술을 발달시키는 시대다.
인간에게 필요한 로봇이 스스로 진화하면서 인간 사회 윤리가 심각한 사태가 되었다.
스스로 진화하는 로봇이 인간 윤리를 깨트리는 사태가 올 수 있다.
인간 파멸은 로봇윤리의 파괴에서 시작될 것이다.
스스로 진화라는 로봇의 윤리 프로세스 기반을 만들지 못하면 인류 윤리도 사라진다.
인간은 갑론을박을 하지만 로봇은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하여 움직인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로봇은 인간처럼 경쟁하지 않는다.
인간과 로봇이 경쟁한다면 로봇에게 인간이 패배하는 이유다.
인공지능 시스템에 윤리프로그램을 어떻게 기초화 시킬 것인가?
인류는 인공지능 윤리 시스템 국제화, 규격화에 협의를 해야 할 때다.
유엔은 인간 대립 문제보다 로봇 윤리문제를 인간 윤리 기준이상으로 제정해야 한다.
인공지능 로봇 윤리 설정은 이론이 아니라 기술개발이다.
이론은 생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기술 개발은 하나의 기준으로 기술로 만든다.
인간 윤리는 갈등과 대립으로 과거에서 현재, 미래를 만들고 있지만
로봇 윤리는 하나의 기술, 하나의 개발로 만들어 진다.
따라서, 로봇 윤리는 사상적 윤리관이 아니라 기술적 윤리관이다.
기술개발자의 윤리관이 미래 인공지능 로봇시대의 인간사회를 만들 것이다.
윤리관을 가진 기술 개발자를 발굴 육성하는 인류 윤리교육이 필요한 시대다.
AI 시대 교육은 인간 생명존중과 함께 협동, 협력하는 공동체의식,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윤리관을 가르치는 윤리교육이 필요하다. 개인중심 교육을 깨트리는 교육에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발굴 육성하는 교육이 될 것이다. 기존의 틀을 깨야 한다는 것부터가 로봇윤리를 만드는 첫 과제다. 인간의 과욕과 욕망이 로봇에게는 없다. 그럼에도 스스로 진화하는 로봇이 인간의 욕망을 가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
AI 시대는 인성 뿌리교육이 강조되는 시대다. 윤리는 인성의 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