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궤양성대장염 치료중입니다----두번째

작성자박흥수|작성시간21.01.04|조회수245 목록 댓글 0

제가 글을 올린지 2주정도 지났네요. 일단 저의 몸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혈변,설사,등 증상이 전혀없으며

대변상태도 아주아주 정상변이며 화장실을 다녀오면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뱃속이 텅빈거같은 그런느낌이랄까? 화장실은 아침에 일어나 바로 갑니다. 밥맛도 굉장히 좋고요.

지난 2주간 특이한 상황은 열흘전 갑자기 항문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했고 항문의 안팎으로 염증이 생겼습니다.

대변은 정상인데 대변본후 마지막부분에서 출혈이 있더라구요. 몸에 열도 오르더라구요~~약48도정도?

급히 동네외과에 들러서 간단히 치료후 약을 처방받아서 이틀을 복용했습니다. 그후로 서서히 염증도 가라앉고

항문 통증도 사라지더라구요. 물론 닥터전 선생님의 약은 꾸준히 복용했구요. 지금은 염증과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9월29일 궤양성대장염 진단했었던 병원에서 간장후 대장 내시경을 했었습니다.(약40cm정도)

대장 점막도 4개정도 채취했구요. 결과를 10월13일에 들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염증이 거의 사라졌고 저와의 상담에서 증상이 없다하니 다음에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 다시 오라고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요즘은 하루하루 기분좋은 날이랍니다. 제 느낌인데 궤양성 대장염,크롬병뿐만아니라 대장관련(변비 등) 및 다른 질병에도 굉장한 효과가 있을꺼 같아요. 잘 싸고(표현이 ㅎ) 잘먹고 하니 병이 생길꺼같지 않아요~~

이상 2주간 저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적어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