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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가곡

Gastaldon / Musica proibita - Mario del Monaco

작성자다윗|작성시간11.07.19|조회수103 목록 댓글 0

 

마리오 델 모나코, 1958년 극장에서 부른 무지카 프로이비타

가스탈돈 Gastaldon 작곡

가스탈돈이 처음 노래를 만들고 테너가수들에게 노래하게 했는데

그 노래를 들은 자신의 딸이 매번 사랑을 느껴 난처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는 노래.

이태리 노래의 열정적이고 감성적인 면을 잘 드러내는 노래다.

전성기때의 모나코의 여유있는 호흡과 엄청난 공명을 느낄 수 있다.

 

피아노는 연주없이 놓아두기만 하고 옆에서 노래하는 모나코.

립싱잉 하는 것이라고 유투브에는 올려져있는 동영상이다.

언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소리가 가늘게 나오는 것이

평소의 모나코의 목소리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혹시나 나이들어서 연주한 곡이 아닌가한다.

58년도 녹음한 단순한 반주에 비해서는 좀더 선율이 강조되는 반주로 느껴진다.

모나코 특유의 공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는 소리이지만

마지막 피니쉬샷에서는 역시 영웅의 한 방이 느껴진다.

전성기때 모나코의 힘이 폭발하는 노래가 아닌,

힘이 많이 떨어진 상태의 노래를 들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모나코의 노래가 단순 무식하게 힘으로만 밀어부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그의 노래에는 이태리 노래의 영혼이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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