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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예술사업 지원작)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otr.co.kr/yangban)
양반되기 프로젝트!!
사고 파는 놀음마당, 양반이면 뭐든지 한다?
5월, 대학로에 속시원한 놀음 한마당이 펼쳐진다!
‘청혼’, ‘미롱’,
그리고 ‘양반놀음’으로 이어지는
극단 시선의 우리 전통연희 만들기!

해학과 풍자, 솔직한 웃음이 함께 춤추는
한바탕 놀음판으로의 초대!!
‘양반놀음’을
만나보십시오.
Ⅰ. 기획의도
1. 기획 배경
높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가진 원작의 재탄생
널리 알려진 몰리에르의 <서민귀족>을 조선후기 양반계급의 몰락, 계급사회의 허위와 대비시킴으로써 원작의 완성도와 희극성을 한국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여, 새로이 탄생시켰다.
가장 한국적인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쁨을 나눈다!
한국고유의 춤, 소리, 악, 무술을 무대에 살아숨쉬게 하여 관객이 쉽게 동참하고 즐길 수 있는 연극 체험을 제공한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이며 가장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대학로의 마당놀이 “양반놀음”으로 실감, 체험하게끔 하고자 한다.
소외된 장애우, 무의탁 노인들과 함께 하는 넓고 따뜻한 나눔마당 제공!
누리고 싶은 혜택 중에 가장 살아있고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문화의 혜택이라는 생각아래 관극마당의 정신적인 울타리를 넓히려고 한다. 일반 관객뿐 아니라 문화소외계층 관객에게도 좀 더 가깝게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무료관극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2. 제작 의도
우리 전통의 가치와 재미 일깨우기
한국의 전통적인 춤과 소리, 움직임을 마당극의 열린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이 우리전통의 가치와 재미를 나누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다양한 몸짓은 때론 궁중무용, 민속무, 택견, 수벽치기의 움직임으로 캐릭터를 살려주고 더 나아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전통의 가치를 돋운다.
꼴불견, 현대 사회의 허상을 꼬집는다!
양반이 되고 싶은 등장인물 추대인의 우스꽝스럽고 억지스런 행동을 통해 보는 욕망들은 어딘지 모르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와 닮았다. 명예욕을 절대시할 때 초래되는 욕망의 허구를 해학과 풍자의 희극으로 보여줌으로써 물질만능, 가시적 가치, 신분 상승에의 욕망이 초래하는 현대 사회의 허상을 꼬집어 보고자 한다.
Ⅱ. 공연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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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양반놀음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예술사업 지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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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몰리에르의 '서민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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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 연출 |
홍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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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
2005. 5. 14(토) - 5.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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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
월,화,수,목, 금 7:30 | 토 4:30, 7:30 | 일 3:00, 6:00 (첫날 낮공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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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소 |
연우소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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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
일반 15,000원 | 대학생 12,000원 | 청소년 10,000원 사랑티켓 참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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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 |
10인이상 단체관람시 20% 할인 50인이상 단체관람시 30% 할인 100인이상 단체관람시 50% 할인 오티알 알회원 3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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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오티알 www.otr.co.kr 02-3672-1677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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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의 |
02-3672-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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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otr.co.kr/yangb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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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극단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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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서울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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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오티알(OTR) |
Ⅲ. 작품소개
1. 원작자 소개
작가 : 몰리에르
1622년 1월 15일 왕궁 전속 실내장식가의 장남으로 태어난 몰리에르는 비교적 부유하게 성장했다. 당시 상류계급 자제들의 관례대로 법학공부를 대학과정에서 이수한 그는 아버지의 대를 잇는 대신 연극에 빠져 1643년 6월 ‘일류스틀 떼아트르(광명극단)’을 창단한다. 당대 사회를 풍자하는 희극을 주로 집필하던 그는 왕궁 공연을 중심으로 화려한 명성을 날렸다. 극작가, 배우, 연출, 극단 대표를 병행하던 그는 동성애와 결혼실패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1673년 2월 27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은 <수전노>, <따르뛰프>, <돈주앙>, <재치를 뽐내는 아가씨들>, <강제결혼>, <상상병 환자>, <스카팽의 간계>, <서민귀족> 등이 있다.
2. 작품 줄거리
양반 신분을 산 추대인은 양반 행세를 하고 싶어 선생들에게 어설픈 양반 수업을 받는다.
추대인의 딸 단실은 같은 평민인 양산박과 결혼하고 싶지만 아버지는 양반과의 결혼만을 고집한다.
막둑이는 혼례를 위해 양산박과 연극을 꾸민다. 결국 추대인은...
Ⅳ. 연출의도
‘양반놀음’은 양반 신분이 되고 싶어 기를 쓰는 한 평민이 결국 웃음거리가 된다는 얘기이다. 추대인은 조선후기에 계급이 몰락하면서 신분을 사고팔던 그 시대에 돈을 주고 양반 신분을 산 어설픈 양반의 전형이다. 양반이 되고 싶어 기를 쓰는 그의 노력은 눈물겹다. 경험이 없는 그는 양반이면 모든지 한다는‘짓’을 배우고자 한다. 춤, 악, 국궁, 시조 등‘양반들이 한다’는 행위는 모든지 흉내내려 한다. 그의 옷은 우스꽝스럽고 행동거지는 볼장 사납다. 하지만 그의 욕망은 오직 양반이 되려는 허상에 가려 어떤 속임수에도 쉽게 빠질 수밖에 없는 것.
이 작품에는 다양한 우리 짓거리들이 나온다. 궁중무용, 민속무, 택견, 수벽치기의 움직임은 캐릭터를 상징화하는 기호들이 된다. 정가와 판소리를 대조적으로 작창하는 과정은 우리말이 갖고 있는 대사의 운율성을 통해 소리 실험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이러한 외적 형상화의 작업은 결국 이 작품에 등장하는 각 인물들의 욕망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무대 언어가 된다.
탈은 계급적 차별, 신분의 허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상징으로 사용된다. 높은 신분을 예시하는 인물들은 모두 탈을 쓰고 등장한다. 추대인은 이 탈을 소유하고 싶어 안간힘을 쓴다. 과연 탈을 소유했을 때 이 작품이 끝까지 달렸던 욕망의 목표는 실현되는가.
Ⅴ. Cast/Staff
1.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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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이름 |
소속 및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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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인 |
김현진 |
제 2회 장흥전통가무악 전국제전 풍물부문 대상수상
미추 연극 아카데미, 디딤무용단 한국무용 수료
<미롱> <남사당의 하늘> <창> 마당놀이 <춘향전> <이춘풍전> <변강쇠전>
베세토 연극제 <오장군의 발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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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인처 |
위희순 |
<미롱> <바보> <보고 싶습니다> <TV파라다이스>
<병사이야기> <밤으로의 긴 여로> <틈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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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김회운, 오일영, 김원기, 손인수, 조아라, 김경미 |
2.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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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이름 |
소속 및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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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홍란주 |
동국대 대학원 연극영화과 졸업
연출작 : 미롱(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 사후지원작), 바보(신진예술까지원작), 새(무용극), 청혼(프린지 페스티발 참가작)
조연출 : 눈꽃(국립극단/김석만 연출), 햄릿(연희단거리패/이윤택 연출), 대박(서울예술단/Dietma Lenz 연출), 왕조의 꿈(국립국악원/이병훈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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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창 |
조아라 |
김수현 소리 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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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
윤미영 |
전 국립국악원 수석 무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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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투르그 |
김정수 |
상명대학교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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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안무 |
이정직 |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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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소품 |
송현실 |
프리랜서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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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오미정 |
프리랜서 의상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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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
강남임 |
유노아카데미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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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
민경준 김경미 |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 단원 극단 아리랑 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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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명집 |
월간 'Corea'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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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지도 |
김형완 |
택견이수자/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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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벽치기 지도 |
이승훈 |
수벽치기 이수자/배우 |
Ⅵ. 단체소개
1. 극단 시선
A Poetic Theater Group : See Sun
극단 시선은 시, 춤, 음악, 그림 같은 연극, 시적 은유적 상징적 함축적 기호의 연극을 추구한다. 배우의 시선, 관객의 시선, 연출의 시선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무대 위에 삶의 축소판을 조형한다.
극단 시선은 연극 언어를 배우의 신체에서 찾는다. 배우의 몸을 무대언어화하기 위해 우리 춤과 소리, 움직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메소드를 찾는다.
극단 시선은 인간과 삶, 역사와 사회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하며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연극의 연극성, 연극다움을 모색한다.
극단 시선의 영어적 표기는‘시적연극집단:태양을 보다’이다.
공연연보
2005. 11 <바보>문예진흥원 신진예술가 지원작 (공연예정)
2005. 5.14-29 <양반놀음>서울문화재단지원작/연우소극장
2004. 11.9-11 <바보>변방연극제 공식참가작/게릴라소극장/작,연출:홍란주
2004. 2.13-29 <미롱>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 사후지원작/알과핵소극장/작,연출:홍란주
2002. 12.13 <새 -여행자를 위한 서시>/국립국악원 우면당/ 연출:홍란주, 안무:김진환
2002. 10.5-19 <미롱>아리랑아트홀 기획공연/아리랑아트홀/연출:홍란주
2001. 9.19-23 <청혼>앵콜공연/문화일보홀
2001. 9.11-13 <청혼>독립예술제참가작/씨어터제로/연출:홍란주
2. 공연기획 오티알(OTR)
공연기획에서 유통까지 대한민국 공연포털 오티알(OTR)
오티알(OTR)은 공연을 만드는 모든 분들의 땀과 열정을 역사로 남기려는 취지로 지난 1995년부터 공연 관련 각종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라는 소중한 기록으로 보존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온-오프라인 공연기획사입니다. 전통연희에서 현재 공연 중인 작품까지 우리 공연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역사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OTR은 Our Theatre Review의 약자입니다. 이것은 우리 시대의 공연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함을 의미합니다. 정보서비스와 웹진, 그리고 동호회의 성격이 하나가 되어 우리 공연 문화의 미래를 제시하는 대표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OTR은 흥행될 것 같은 작품만을 선별적으로 기획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흥행과 돈에 상관없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공연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그러한 작품들을 흥행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패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젊은 분들과의 만남을 중요시 할 것입니다.
그동안 온라인 상에서 구축해 온 OTR만의 독특한 인프라와 오프라인 상의 젊은 정신을 통해 올바른 공연 마케팅의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