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동해바다 ~

[청송해야]

안녕하세요

마른 낙엽들이,
스산하니 흩날리는날
동해안으로 길을 나섰다

창밖풍경에
가슴설레며,
동해바다 돌고돌아
삼척솔비치에 도착
창박의 멋진뷰가
눈을 행복하게 했어요
가끔은 가끔은 ~
여행으로 삶을또 충전하였답니다
이박삼일간의
동해바다
고운추억 쌓을수있어
감사한마음 이였답니다 ~♡

[청송해야]

바다는 언제봐도
시원하니
왠지 가슴이 탁트여
좋았답니다
늘건강하시고
오시는 발자국에
행복이 묻어가시구요 ~
감사합니다 ~♡

[하늘아이]

이렇게 멋있는곳이있네요
힐링이제대로되겠네요

[청송해야]

방가우셔요
하늘아이님 ~
네 삼척에 있는 솔비치
숙소 정하고
묵호 동해 두루 다녔습니다
발자국 남겨주시어
고맙습니다,
복된나날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