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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향

씩씩하게 걷고 있는 큰딸을 바라보며

작성자달이실|작성시간24.03.15|조회수210 목록 댓글 0

"엄마 겨울방학때 우리 여행 가서 너무 좋았어. 

봄방학 하면 또 둘이서 여행가자"

자려고 누워있는데 와서는 종알종알 이야기 하네요.

구룡사 가는 길에  뒷모습을 찍어놨었는데 

뭔가 뭉클 해져서 한장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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