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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향

시댁에 놀러와서

작성자달이실|작성시간24.03.18|조회수164 목록 댓글 0

분설담이란 곳에 가니 너무 좋아서 우와~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우리집 강쥐들이 신나서 추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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