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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점이 작성시간26.06.11 그러네요. 세월이야 제 갈길을 간 것 뿐이지만 어떤이는 빠르다 하고
어떤 녀석은 느리다 하지요. 나도 공식적으로 단기를 사용해 최초로 박은 사진이 있걸랑요.
초딩 졸업사진이지요. 위의 작은 빨간 원은 당시의 본인이고 아래에는 '4286. 3. 남자부'라고
바탕과 거의 같은 색조로 박아놔 보기가 힘드네요. 잊고 있었는데 감사!!
정리! 할 거 뭐 있오? 고물상 불러 사그리 처리하라면 간단한 데. 카페글은 나와 주인장 이외엔
고물상도 아무도 할 수 없으니 내가 정리해야지요. 정신 맑을 때 하소. ㅎ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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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능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대사 카페는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지난 것을 가끔 보는데 가슴 벅차 오르도록 감격할 때가 있답니다. 엔돌핀이 팍팍.
우리 후손들도 길을 잘 못 들어 대사카페에 오게되면 [그때 그시절]깜이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늑점이님 글 <삶이 춤이로다>사진에서 지팡이를 봤습니다. 마음 찡하게 아팠습니다.
전 2차 MRI에서 쬐끔 진행했으나 나이에 비해 양호하다고 하네요.
지금은 아주 좋아져서 통증 거의 조용해서 잘 있습니다. 정성근교수의 신전운동을 잘 이행한 탓일까요.^^
긴 얘기 했습니다.
요즘 늑점이님 글만 보여서 바람새 힘 빠져서 날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굴 보면서 이바구 하고 싶어 안달났습니다.
선배 장암이 내가 좀더 힘이 생기면 대구까지는 동행해 준다고 하니 날개짓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