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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점이 작성시간26.06.15 손홍익 변호사! 올만에 듣네요. 1960년 말이던가,
자갈치, 지금의 공동어판장 앞에 정박해 두고 먹고 놀던 시절,
고려대 교복을 입고 절친 김 x?, 이름이 한 자인 친구와 배를 구경하고
간 적이 있었지요. 그 후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부산지법의 판사로
재직시 내 고향 선배인 6회 문종술 성은 판사를 퇴임,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여름날 우연히 셋이서 만났지요. 이상한 광경을 보고 감동?한
이후론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만나시면 안부나 전해 주세요.
님이 싫어하는 더위,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