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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감사뿐이더라」 손홍익(변호사) 회고록

작성자panama|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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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늑점이 작성시간26.06.15 손홍익 변호사! 올만에 듣네요. 1960년 말이던가,
    자갈치, 지금의 공동어판장 앞에 정박해 두고 먹고 놀던 시절,
    고려대 교복을 입고 절친 김 x?, 이름이 한 자인 친구와 배를 구경하고
    간 적이 있었지요. 그 후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부산지법의 판사로
    재직시 내 고향 선배인 6회 문종술 성은 판사를 퇴임,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여름날 우연히 셋이서 만났지요. 이상한 광경을 보고 감동?한
    이후론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만나시면 안부나 전해 주세요.
    님이 싫어하는 더위,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김능자 작성시간26.06.15 더위 식히기엔 좋은 독서를 했네요.
    방콕하기 좋아해서 몸이 싫어하는 것 같아
    해변걷기를 하고 있는데.....
    제목이 맘에 들어 읽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pana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늑점이 님!
    흘러 가버린 오래된 기억 소환이 마치 그림자로 떠 오르듯 합니다.
    선후배 님들- 의 위상의 이사회에 기여하고 헌신한 분들이 매우 많죠!
    기억하겠습니다.
    조금 전 인근 소 공원 벤치에서 검은 커피 한 컵 빼 묵꼬, 수목 사이 하늘 한번 쳐다보고 왔습니다.
    계절 병- 더위에 맥을 추어야 할낀대요! ㅋㅋ
    건강 하세요!
  • 작성자 pana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김능자 님!
    그 쪽에 이 여름 나기 좋은 이상향이죠.
    아~ 해변을 걷는 맨발의 실루엣이 눈앞에 펼쳐 집니다. 모래밭~ 흰 파도~
    좋아요!
    여름 밤 불 밝히고 내외 분의 回想錄을 남기세요!
    언젠가는 비늘 처럼 반짝이는 포구의 바다를 가 볼 낍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능자 작성시간26.06.15 몸이 허락하면 양양으로 오세요.
    연어가 찾아 오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얕은 산이 평화롭게 안아주는 곳.
    휴양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바람새가 머물고 있잖여.ㅎㅎ
    참 참.
    풍광이 끝내주는 낙산사 템풀스테이가 있군요.
    저랑 같이 가요. 아참.
    낙산 해변엔 자가용에서 숙박, 숙식하는 노년분들도 있어서 말벗도 된답니다.
    이 여름 와보세요.
    가이드/바람새가 있으니 금상첨화네요.
  • 답댓글 작성자 pana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김능자 김능자 님!
    고맙습니다!
    마치 소중한 구원의 목소리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옛날, 분답 스럽게 떠들며 버스 투어로 갔든 양양, 낙산사가 떠 오릅니다.
    진정한 善은 자유롭다 - 따뜻한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한 날이 도래하기를 바래 봅니다!
    건강과 가내 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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