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씨와 대씨 카페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세종호텔 해금강홀 에서 있었던 전국 종친회 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행사에는 전임회장단을 비롯하여 130 여명의 우리 종친들이 경향 각지에서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발해 탐사대에서도 김원웅 국회 윤리위원장님께서 축하화환을 보내 주시어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특히 영화배우 태현실씨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여 주셨고 종친들의 사인공세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시조 조상의 휘황찬란한 업적과 함께 종친회 경과보고 또한 각 분야에서의 종친들의 활동상 소개를 통해 황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흠뻑 느낄수 있는 좋은 자리 였습니다.
세종호텔 해금강홀은 아주 깨끗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부페음식은 짱 이었으며 요즘 표현으로 뽀대가 났습니다.내년에도 이곳에서 행사를 준비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더욱 더 성대하고 뜻깊게 행사가 치러 질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는 공지가 늦여 우리회원들이 참석들을 못 했지만 내년에는 정말 많이 참석하여 온라인상에서 못다한 회원간에 화합을 더욱 다지며 각자의 있는 끼를 발휘하여 멋진 이벤트 행사도 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자리를 통하여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태석배 종친회장님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태경섭 사무총장님 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대한 "해동성국"
그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태씨.대씨 종친회 만만세 화이팅!!
저는 오늘 세종호텔 해금강홀 에서 있었던 전국 종친회 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행사에는 전임회장단을 비롯하여 130 여명의 우리 종친들이 경향 각지에서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발해 탐사대에서도 김원웅 국회 윤리위원장님께서 축하화환을 보내 주시어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특히 영화배우 태현실씨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여 주셨고 종친들의 사인공세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시조 조상의 휘황찬란한 업적과 함께 종친회 경과보고 또한 각 분야에서의 종친들의 활동상 소개를 통해 황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흠뻑 느낄수 있는 좋은 자리 였습니다.
세종호텔 해금강홀은 아주 깨끗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부페음식은 짱 이었으며 요즘 표현으로 뽀대가 났습니다.내년에도 이곳에서 행사를 준비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더욱 더 성대하고 뜻깊게 행사가 치러 질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는 공지가 늦여 우리회원들이 참석들을 못 했지만 내년에는 정말 많이 참석하여 온라인상에서 못다한 회원간에 화합을 더욱 다지며 각자의 있는 끼를 발휘하여 멋진 이벤트 행사도 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자리를 통하여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태석배 종친회장님 그리고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태경섭 사무총장님 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대한 "해동성국"
그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태씨.대씨 종친회 만만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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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윤창(전주) 작성시간 05.12.12 제가 가야하는데^^** 죄송합니다 3일을 밤을세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아무튼 방섭님께서 많은홍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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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방섭(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2.12 윤창님이 안 보여 좀 서운했어요, 그리고 종친회장님께 못오는 사연도 이야기 했어요,태현실씨도 우리 씨족에 대해 매우 관심과 열정이 많다는걸 느꼈고 앞으로 우리 집안의 홍보대사 하겠대요.어제 분위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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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영민 작성시간 05.12.12 못가게되서 무척 아쉬웠는데 분위기도 좋고 성황리에 끝났다니 기분이 무척좋으네요^^담에는 꼭참석할께요 그리고 방섭님 넘수고가 많으시네요 언제함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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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방섭(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2.12 칭찬해 주신 광용님.윤창님,영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기왕 열심히 하자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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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호 작성시간 05.12.25 저의 할아버지 말씀으로 대씨는 스스로를 발해라고 부른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진국 고려라고 불렀고 당이 저 멋대로 발해군왕으로 봉했기 때문에 중국문헌에서 발해라고 기술한 것이지 대씨나 태씨 황족은 대진국 고려라고 스스로를 칭했다고 합니다. 천황산에서 건국했고 산동반도에 있던 지청황국과 연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