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발해마을서 발해왕조 춘분대제 봉행
- 임상현
- 승인 2023.03.22 21:30
발해왕조를 추모하는 춘분대제가 21일 경산시 남천면 송백리 발해마을 고황전에서 열렸다.
춘분대제는 발해 시조 대조영을 비롯한 역대왕조를 제향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춘분(21일)에 발해왕조제례보존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는 태범석 종친회장이 초헌관, 한소현 경산향교 직전 전교가 아헌관, 김영옥 남천면장이 종헌관으로 나와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제례가 열린 남천면 송백리에는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의 31대손인 태순금 일족이 1592년께 영순현(문경, 상주, 예천 일대)에서 이곳으로 이주한 뒤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뤄 살고 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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