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내내 진중하며 신비로운 이미지를 풍기던 묵향이 자신이 현경이라는걸 깨닫자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려는듯이 여기저기서 깽판짓을 하고 사고를 치고 다니면서 자기 이미지를 다 갉아먹던게 아마 2권부터의 내용인 걸로 압니다.
이번 29권부터 등장한듯한 라이의 경우 묵향의 전생체로 확정이 된듯한데,
묵향과 비슷하게 사고뭉치가 될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번 묵향의 경우 떡밥이 좀 있는데..
그건
첫번째로, 묵향이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 30살까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이고...(지금 15살쯤 된듯하지만 10년의무복무를 해도 25살...)
두번째로, 부녀자는 어떻게 상봉할 것인가.
아르티어스 딴에는 아들좀 전생시켜보겠다고, 흑마법사들을 족치고(그래서 주인공이 용병생활을 윤택하게 한 효과가 생김. 이거 아니었으면, 너 닥치고 충성이라고 하지, 돈 많이 줄테니 10년동안 충성하란 말은 하지 않을듯.)
검술아카메디를 만들기도 하지만...(하지만 주인공인 라이는 무기를 검에서 도끼로 바꾸는 만행으로 아버지의 추적을 또다시 피하고...)
아르티어스가 정신없는 틈을 타서 중간에서 공물을 횡령하는 모 엘프 공작이라던가...
이거 마치 바로 옆에 있는데 차마 누구인지는 알아채지는 못하고, 니가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여러 아들을 삼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번째로는 그 발해의 고수는 아르티어스를 쫓아 왔는가 였습니다.
쫓아 와서 마법에 대한 경험을 쌓는다면 드래곤 여러마리 죽어나갈 기미가 보이던데...
네번째로는 실버일족이 어린 헤츨링을 대리인으로 세워서 단체로 꾸미는 음모가 과연 무엇인가입니다.
뭔가가 좀 아리송다리송하면서 궁금한 일면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떡밥을 발견하셨는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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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빵재홍 작성시간 12.08.17 헐... 발해인이 살아있을거라고 이쪽으로 넘어올거같다고 제가 이미 반년전에 얘기했던건데.. 그땐 개무시당하고 소설쓰지 말라는 소리 듣더니 지금 이얘기 나오니깐 찬양분위기네요.. 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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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닭 작성시간 12.08.18 저도 봤던 것 같은대...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거지요... 저도 우울해 지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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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빵재홍 작성시간 12.08.23 웃긴건 그당시 어쩌고 저쩌고 했던 사람들 지금 까페 활동 하고있지도 않음ㅋㅋㅋ 그때 발해인나와서 충격적이었을때만 잠깐 활동하는듯 하더니 다시 재미없어지니 그냥 없어져버린 하루살이같은 팬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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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천 작성시간 12.08.21 발해인이 친구가되서 마왕과 싸우는건 어떨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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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천 작성시간 12.08.21 발해인성격두 평범하지 안아서 친구되두 재미있을듯 ~~~친구 아님 사부라도 ㅋㅋㅋ
묵향이 맞으면서 배우는것도 새롭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