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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대구

5-6월 수성구 스터디 후기입니다. (대면)

작성자윤영애(26_3, 대구)|작성시간26.06.14|조회수38 목록 댓글 0
9-10주차
1. 일시 :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2. 장소 : 까페 케빈커피
3. 주도 : 허예심 선생님
4. 과목 : 언어학개론/한국어문법론
중간고사를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2주만에 함께 모여 시험 후기도 전하며, 후반기 공부도 함께 힘을 내어보자 다짐했습니다.


언어학개론 : 역사언어학과 언어인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어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언어의 모습을 살펴보며 오늘날의 언어 사용 형태들이 시간이 지난 뒤 어떠한 흔적과 모습을 가지게 될지 염려와 기대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한국어문법론 :  문장 종결과 높임 표현을 학습하였습니다. 늘 사용하던 문장들을 요소에 따라 나누니 늘 듣던 문장과 대화가 새롭게 들리고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어는 오늘도 고정되어 있지않고 흐르고 변화하는 살아있다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언어가 개인의 사고를 넘어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문화 다양성을 이끈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종전보다 오붓한 분위기로 스터디를 진행하며 함께 하지못한 학우님들의 자리를 더 느꼈습니다. 함께 하기에 더 즐거운 스터디임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11주차
1. 일시 :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2. 장소 : 까페 케빈커피
3. 주도 : 허예심 선생님
4. 과목 : 언어학개론/한국어문법론
학과 행사에서 만나 반가웠던 마음을 다시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가 진행될수록 학우애가 돈독해짐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비었던 자리가 채워지니 더 반갑고 즐거운 스터디였습니다.

언어학개론 : 사회언어학을 학습하였습니다. 언어가 지역이나 속한 사회적 구성에 따라 차이나게 사용되어 지고, 언어간 접촉으로 새롭게 탄생한 피진과 크레올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한국어 문법론 : 문장속에 나타나는 시간 표현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문장속에 나타나는 사건의 발생 시제와 동작상을 학습하며 실생활에서 쓰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12주차
1. 일시 :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2. 장소 : 까페 케빈커피
3. 주도 : 허예심 선생님
4. 과목 : 언어학개론/한국어문법론
이제 1학기 말로 향하고 있는 5월을 하순입니다. 가정의 달 행사들로 바쁘고 지치기 쉬운 날들에 서로를 격려하며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언어학개론 : 전산언어학을 학습하였습니다. 가볍게 말뭉치에 대해 학습하고, 각자의 AI 활용법을 나누고 도와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어문법론 : 피동, 사동 표현과 부정 표현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능동, 피동과 주동, 사동의 표현을 혼동하지 않도록 하나씩 짚어가며 학습하였습니다.

문법은 학습이 진행될 수록 큰 구성을 살피고 의미를 학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성을 넘어 내표하는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3주차
1. 일시 :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2. 장소 : 까페 케빈커피
3. 주도 : 허예심 선생님
4. 과목 : 한국어문법론
기말고사가 가까워지며 흔들리지 않고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며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어문법론은 내용이 어렵지 않아 개인 학습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한국어 문법론에 집중하며 학습하였습니다.

한국어문법론 : 지난 문법수업의 중요 요소를 복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라 생각하며 하나하나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주 뒤로 다가온 기말고사 준비를 차근차근 해보자는 다짐하며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4주차
1. 일시 :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2. 장소 : 까페 케빈커피
3. 주도 : 허예심 선생님
4. 과목 : 한국어문법론
1학기 마지막 스터디였습니다. 한주 한주 열심히 스터디에 참석하다보니 벌써 학기말이 다가왔습니다.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시간이었지만 스터디 학우분들과 함께 하니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치지말고 기말고사에 최선을 다하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어 문법론은 30일에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되었기에 따로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문법론 : 지난주에 이어 한국어 문법의 체계에 대해 복습하고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문법들이 어떤 요소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머리속에 자리 잡아 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시간이 쌓여 어렵던 문법이 제법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터디원이 되자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학기 스터디는 어떻게 진행되고 구성이 될까 기대하는 대화를 나누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과 힘이 되는지 느끼는 스터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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