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뭔가 간사하게 나왔네요 ㅋㅋㅋ 처음 잡아본 뱅에돔이다 보니 표정에서 흐뭇함이 느껴지네요.
눈이 푸른빛이라 오팔아이라고도 한다고 해서.. 호주에서 눈 파란 Scalyfin 를 잡고 뱅에돔 종류인가 햇갈렸었 드랬죠.ㅎㅎ
부시리랑 뱅에돔 양이 꽤 되는데... 관광겸 제주도를 놀러간거라 회를 칠만한 장소나 장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장님 추천 가게에 가서 전문가 분께 맡겼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속도로 손질해 주셔서 눈호강 하고 묶는 게스트 하우스로 와서
조림용으로 빼놓은 녀석들은 조림하고 횟감용은 회로쳐서 재래시장에서 사온 전복과 함께 먹습니다.
역시 ... 마지막은 먹방이죠. 이후에 뱅에돔은 거의.. 제주도에서 먹어 치우고 부시리는 냉동해서 참치 마구로 먹듯이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모조리 얼려서 우체국 택배로 고향집과 자취집에 붙였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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