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요 초급 갤러리

6월 21일(일)도유임도 후기

작성자물먹는하마(서보성)|작성시간26.06.21|조회수82 목록 댓글 10

1. 일시 : 2026년 6월 21일(일)

2. 라이딩 코스 :가천면행정복지센터>성주댐>도유임도>

포천계곡>가천면행정복지센터

3. 함께 라이딩 하신분들(촌칭생략) :

심바우, 부시리, 제이, 돔배기, 물먹는하마

 

---------------------------------------------

____라이딩 후기 작성시 유의사항_______

1. 라이딩 후 음주하시는 사진은 될 수 있는대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카페에는 미성년자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2. 라이딩 코스와 함께 하신 회원님들의 닉네임을

   명시 하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회원이 아닌 분들이 후기를 보고 카페에

   가입 및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

 

오늘 날이 흐릿해서 자전거 타기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 타고 집에 오니 땀이 비오듯이 나더라고요.

 

씻고 에어컨틀고 TV보는게 짱이긴 합니다. ㅎㅎ

 

7시 50분쯤 강창교에 도착했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제이님의 불호령.

"머하노 올라가서 자전거 안 싣고."라고요.

 

오늘도 부지런한 제이님께서

아이스커피를 사오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님께서 커피 제조하는 사이 후다닥 자전거를

싣습니다.

하늘이 이쁘네요. 

8시 5명이서 출발을 합니다.

심바우님께서 가는 차안에서 앞산공원에서

무개념 버스기사 때문에 사고가 날뻔한 썰을

푸시는데 듣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다치면 보험처리 하면 되지. 죽으면 보험처리하면되지."

라는 미친 개소리를 버스기사라는 사람이 했답니다.

 

8시 35분에 도착했는데 참존라이딩팀은 벌써 와

계시더라고요.

참존라이딩팀에는 누님들이 많으시니 삶은 감자에

바나나에 오이에 자두에 바리바리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 인사를 드리고 저희도 먹었습니다.

 

문득 예전에 제가 첨 왔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수선화님의 김밥과 김치.

스파이더님의 얼린 젤리뽀와 과일.

언제나 가방 가득 가져오시는 담원님.

우리도 여성 회원분들이 많은데 다들 안나오시니....

담원님은 잘 나오십니다. ^^

이게 여성 회원분들이 챙겨오시는게 부러운건 아니고요.

활동  인원이 줄어드는게 아쉽네요.

참존라이딩팀의 소나무님께서 늦잠을 주무셔서

9시쯤에 도착 하신듯 합니다.

 

역시 여기 참존라이딩팀도 똑같았습니다. ㅋㅋ

"회장님 머라머라 캐보이소."  ㅎㅎ

 

아 기억이 ... 맞나 모르겠네요.

다들 둥글게 모여서 손을 모으고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치며 팔을 들어 올린듯 합니다.

 

사부작이 출발을 합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날아다니시던 참존라이딩팀원

분들이 설렁설렁 타시는듯 했습니다.

 

한마음 5인은 역시 거의 선두권에서 탔습니다.

전 음 한 7번째쯤? ㅋㅋ

오늘 한마음 5명 참존라이딩팀 12명.

 

성주댐을 지나고 다들 힘차게 달립니다.

후미에 늦는 여성 회원분을 에스코트하시며

타시는 참존 회장님과 아톰님.

 

무휼구곡앞에서 잠시 휴식.

물을 보니 뛰어들고 싶습니다.

근데 그러면 제이님 차량이 엉망이 되기에

뛰어 들고 싶은 맘만 먹고 눈으로만 물을 바라봅니다.

다들 잠시 휴식도 취하고 이야기도 나누시고요.

거미님께서

"하마야 니 화질 좋은 카메라로 함 찍어봐라."라고

하셨습니다.

한마음과 참존라이딩 단체 사진 찍구요.

 

참존라이딩팀 단체 사진.

 

소띠분들 사진.

여긴 용띠라시네요.

개띠 형님들 사진.

오늘 두분 조촐합니다. ^^

참조라이딩팀 볼매님.

완전 선수분. ㅋ

부시리님도 멋있게 한컷.

 

자 이제 도유임도 입구를 향해 출발합니다.

근데?

도유임도 입구를 지나칩니다.

위로 좀 가니 사인암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다녀오고 오이에 자두에 칼로리와

수분 보충도 하고 도유임도로 향합니다.

 

오늘 하마가 컨디션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도유임도 초입이 해발 340정도였던거 같고

정상은 해발 800미터 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심박이 임도타는  내내 185에서 195더라고요.

도유임도 입구에서 평균파워가 141인가 그랬는데

정상가니 150

 

오르막을 올라갔는데 파워가 올라가있는걸 보니

오늘 제 컨디션이 확실히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볼매님.

저번주는 날라다니시던데 오늘은 몸을 사리시는건지

컨디션 난조이신건지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제이님 힘이 남아 도시는거 같습니다.^^

심바우님.

어제 비가 와서 아쉽게 못타셨는데

거미님 표현으로 전기자전거라고 하실만큼

휙휙 올라가셨어요.

이분이 바다님이셨나?

여성 회원분들이 선두권이십니다.

밥먹고 평지로 가도 되는데 소화시키자고 업힐로

가자고 하신 분입니다.ㄷㄷ

닉네임을 모르겠습니다.

이 형님 따라서 계속 따라갔는데 겨우 따라갔습니다.

 

아톰님.

새별님의 사부라고 하시더라고요.

거미님도 못 따라가시는 힘이 남아도시는

능력자이십니다.

후미 챙기고 이제야 오시는 돔배기님.

힘이 남아도셔서 식사후에 독용산성도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ㄷㄷㄷ

역시나 후미 챙기고 여유롭게 올라오시는 부시리님.

이게 상처같죠?

길에 나무 열매가 얼마나 떨어져 있던지

그게 튀어서 옷이며 다리며 팔이며 꼭

피 묻은거 처럼 튀어 있더라고요.

새별님.

자전거 타신지 6개월 정도 되셨다네요.

오늘 쥐가 나서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다찍고 열심히 쫓아 올라갔습니다. 

겨우 두분 따라잡았어요. ㅋ

후미분들을 잠시 기다렸고요.

여기가 입구에서 3.5km쯤 올라왔을때인거

같습니다.

 

다행히 흐린데다가 고도가 높아지니 시원하고

자전거 타기 좋았습니다.

 

다시 출발.

정상이 1km도 안남았지 싶은데 산딸기가 얼마나

많던지.

 

그늘이라서 열매가 마르지도 않았더라고요.

간만에 제철과일을 신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가방에 오이, 삶은 감자, 바나나, 자두, 양갱,사탕을

여기서 다 먹었습니다.

 

이제 정상으로.

제이님께서 찍으신 사진입니다.

 

정상에서 후미분들과 합류하니 12시 2분인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식당에 백숙을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내려 오셔서 쥐가 나신 새별님.

다들 꽤나 길고 가파른 다운에 지치셨습니다.

 

이제 식당으로.

오리 백숙.

오늘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배는 안 고프더라고요.

부시리님께서

"하마 모자랄낀데."하시며 공깃밥을 주시더라고요.

먹으니 들어가기는 잘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배는 안부르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참존라이딩팀에 한분께서 5만원을 찬조하셔서

인당 22000원 나왔는데 2만원씩만 각출했습니다.

 

밥먹고 한 20분  이상은 쉰거 같습니다.

 

 

마지막 짧은 업힐을 하는데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무합니다.^^;;;;;;

 

드디어 출발지에 도착.

차량에 아이스박스에 두신 시원한  수박과 참외에

후식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얻어 먹기만 해도 되나 싶더라고요. 

 

저 칼이 직입니다. 총무님께서 저 칼로 숭덩승덩

수박을 자르셨는데요.

돔배기님께서는

"난 저 칼이 맘에 드네. 꼭 당나라 칼 같어."하셨어요.

 

저건 꼭 해적들이 차고 다니는 칼 같은...^^;;;;;

 

수박과 참외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먼저 인사를 드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저희가 먼저

출발했습니다.

 

참존라이딩팀에서 너무나 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전거 타기 좋았던 날.

참존 라이딩팀과 연합 라이딩을 했습니다.

요즘 활동인원이 너무 줄어든 한마음.

안타깝습니다.

잘타시는 분이 와도 역량껏 타면 되는데....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고

제철 과일에 후식에 즐거운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이(장보일) | 작성시간 26.06.21 new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거인(이대우) | 작성시간 05:45 new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심바우(심기철) | 작성시간 09:43 new 오늘 여러 동료들과 재미나게 리딩해주신 우리 하마 대장님 감사드리고요.
    참존 거미친구대장님과 회원여러분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신세만 지는것 같아서미안하고 죄송하네요.
    언젠가 대접한번 하고 싶네요.
    소띠 친구들이 4명이나 있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네요.

    제이대장님.하마대장님.거미친구 대장님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부시리 | 작성시간 09:58 new 쉬엄쉬엄 재미나게 잘 놀다왔습니다
  • 작성자참새미 | 작성시간 13:26 new 대단들 하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