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를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시킨 의혹을 받는 전직 신천지 간부들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회 총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 요한지파 총무 A 씨와 전 시몬지파 간부 B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도 같은 날 열린다.
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비롯한 정교유착 사건을 수사해 온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12일 이들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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