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0일 탄생화]
매쉬 메리골드(Marsh-Marigold)
꽃말-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미나리아재비과
원산지:아시아
질척질척한 늪지에 산뜻한 모습으로 자라는 노란 메리골드.
신선하고 싱싱한 모습으로, '늪의 메리골드'라고 불리는 것이
매쉬 메리골드입니다.
어느 전설에 따르면 미청년의 사랑을 얻는 데 실패한 소녀가
연적을 질투한 나머지 발광하여 죽어버렸습니다.
그 소녀의 모습이 바뀌어 '매쉬 메리골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빛이 날 것만 같은 노랑 꽃과 신록색잎새가 해빙과 함께 북극과
고원에 늦 봄을 알려 줍니다.
'매쉬 메리골드'는 봄이 보내는 사자입니다.
꽃점:
보세요, 행복은 바로 저기까지 왔습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멋대로 행복을 꿈꾸어서는 안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자신도 역시 미소지을 날이 옵니다.
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꽃마음 별마음 / 이해인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뽑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 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 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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