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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 별꽃 피는 밤 / 송문익

작성자하루살이|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6월 7일 탄생화]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꽃말 : 사모하는 마음 

원산지 : 유럽,북아메리카

[꽃말 이야기]
잎새가 아름답습니다. 잎새 뒷면에도 부드러운 털이 나 있고 두 세 군데 날개처럼 가늘게 갈라져 있습니다.
색깔은 은백색이어서 새벽 안개 같아 '아침 안개풀'이라고도 부른답니다.

고산 지대나 북방의 돌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고대로부터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강한 향기를 풍기는 식물.

세계에서 가장 독한
술이라는 '아브산'은 이 잎을 알코올로 가공해 만든 것.

유럽에서는 향신료로서도 환영받고 있습니다.

[꽃점 이야기]
오로지 생각만 하는 것도 훌륭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상대와 생각을 나누지 않는다면
마치 원맨쇼와 같은 것이죠.

만날 수 없더라도 뭔가 연락을 취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고 맙니다.
일관되게 생각만 하는 것은 시간 낭비.

사모하는 마음은 상대에게 강하게 전달해야 행복이 찾아드는 것입니다.

 

별꽃 피는 밤 / 송문익 



별이 참 많이도 내렸네요 
너와 지붕 위로 반딧불이 떼지어 날고 
가난한 나무들도 가슴에 등불 밝혔네요 

별이 쏟아 질것만 같아 
살짝 눈 감으면 하늘이 통째로 들어와 
마음에 온통 별꽃을 피우네요 

별은 정다워서 별인가 봐요 
별은 아름다워서 별인가 봐요 
별은 품을 수 있어서 별인가 봐요 

착한 사람 들이 품었던 
눈물겨운 소원들이 
하늘에 올라 별이 되나 보죠 

별이 없으면 
사람들은 얼마나 울고 싶을까 

하늘에 별이 있어서 
지상에는 꽃이 피고 
아가들도 태어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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