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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장미(rose) - 장미 / 정윤칠

작성자하루살이|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6월 19일 탄생화]


장미(rose)   


꽃말: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 
분류: 장미과 
원산지: 아시아

[꽃말 이야기]
태양의 신 아폴론이 사랑에 빠졌답니다. 상대는 바다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공주.
이륜 마차에 타고 해를 지게 하는 일도 제쳐 두고 사흘간이나 같은 곳에 머물며
오로지 공주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아폴론이 태양을 그냥 방치해 둔 탓에 이 세상은
너무 더워지고 말았습니다. 더위를 피해 바다로 나온 공주에게 아폴론은 입을
맞추려고 했답니다. 공주는 놀라서 새빨개진 얼굴을 숙이자마자 한 송이 장미꽃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빨간 장미는 공주가 부끄러워하는 자태.
루마니아의 전설입니다.

[꽃점 이야기]
지적인 감각이 뛰어나고 세련된 사람. 사회의 우등생이라는 인상을 풍깁니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교제 상대를 고르고 있습니다. 주로 외모만을 찾는 타입이고
상대에게 주문도 많은 사람입니다. 연애에는 진지하고 냉정하지만 마음에 든다 하면
즉시 결혼하려는 타입.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 커플이 될 것 같습니다.

 

장미 / 정윤칠 
 

유월의 여왕 
그 유혹 견디기 어려워라 

잔가지 사이로 햇살먹고 
꽃망울 불 살랐다 

유월의 여왕 
그 유혹 견디기 어려워라 

마음이 따뜻한 이여! 
몸조차 짙은 향으로 곱고도 소박하구나 

유월의 여왕 
그 유혹 견디기 어려워라 

울타리 꽃담장 업고 
귀여운 향기로 게서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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