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자존심
한 친구가 공처가의 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힐난하자 공처가가 버럭 화를 냈다.
말조심하게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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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꺼야, 내 꺼!
ㅎㅎㅎㅎㅎ
ㅡ옮긴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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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친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