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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신차려이친구야 작성시간15.11.23 울산 선생님 안녕하세요~ 같은조에서 경기했던 부산승학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울산팀과 경기동안초와 경기마지막세트 트리플 아웃은 확실히 트리플아웃이 맞았어요. 바로위에서 저희학교 학생들과 보고 있었는데 왜 두명만 아웃시키는건가 아이들과 함께 의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이머 부분은 확실하게 문제가 있었어요^^; 8강에서 한명차이로 졌는데 중간에 헤드어택 되었을때 심판이 분명 타이머를 멈추라고 신호를 했는데 그 여자분이 타이머를 그냥 놔두셔서 5초이상 손해를 봤거든요.. 저희 공격을 두번이상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그렇게 5초이상을 날려버려서 1명차로 결국 4강에 못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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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신차려이친구야 작성시간15.11.23 그리고 기록하시는 분께서도 몇가지 미스가 있으셔서 결국은 동영상까지 돌려보는 상황이 이루어졌었어요...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사실 그때는 화도 좀 났었는데 아이들이 보는 앞이고 해서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고 왔습니다 ㅎㅎ 전 올해 처음 전국대회에 참가했는데 사실 전국대회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허술한 부분도 있었던것 같고 그렇긴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 아이들 수비자세가 상당히 낮고 안정적이던데..같이 못올라가서 아쉬웠습니다. 저도 올해 학교옮기고 4월말에 팀을 만들어서 여기까지 끌어올리느라 거의 모든 에너지를 쓴것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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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별나라킹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3 감사합니다. 승학초 학생과 선생님이 빙 둘러앉아 작전을 회의하는 모습 보고, 정말 열심히 한 팀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장에서도 연습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ㅎㅎ 전 고향이 부산이라 8강 경기 시작하는 것 보고 체육관 빠져나오면서 승학 응원했는데...결과가 아쉬웠네요...아이들도 많이 울었을 것 같은데...경기에 진 것 보다 아이들 울다 지쳐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 보는 게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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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신차려이친구야 작성시간15.11.23 별나라킹콩 아 저희학교는 첫두경기를 반드시잡아야할 이유가있었어요ㅠ 친구한명이 몇개월간 같이연습을했는데 한달앞두고 손가락이 부러져서 뼈가 인대에박혀가지고최소6주진단을받고 수술을했거든요..그런데 그친구가 기적적으로 대회이틀전날 4주만에 완치판정을받고 핀을뽑게되었어요 그래서 애들과 꼭 앞두경기를 이겨서 마지막경기는 그친구도 뛸수있게해주자고 약속을해서 더 이를악물고했었습니다..좋게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그때 감사했었습니다^^ 저도 울산아이들이 우는걸보고 마음이아프더라구요...저도내년에 하게될지모르겠지만 하게되면 해운대쪽에 2년연속 전국대회출전했던친구가있는데 같이교류도하고 연습게임도하고 그렇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