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항상 완벽하고 멋있는 기석님이지만
기석님을 보면 가끔 부담감이 많이보여서 안쓰러웠어요
전 당연히 모르지만 대중한테 평가받는 직업이라 그 부담감과 두려움이 저는 상상하기 힘든정도일거같아요
기석님이 겪는 불안과 두려움은 지금 20살이된 기석님한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지금도 고민하고 있지만 20살 처음되었을때 사회생활 시작했을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해보면 별거아닌것도 걱정하고 고민했던게 많았거든요
수멊이 많은 대중과 모르는 사람들에서 항상 평가받는 직업을 가진 기석님과는 비교하기는 힘들 수도 있지만요
저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구 생각해요 혼자서 고민하면 오히려 한발 나가지 못하는거같아요 용기내서 끊임없이 자신을 보여주고 경험하고 아프지만 깨지고 하면서 성장하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되는거같아요 너무 뻔한소리긴 하죠😅
기석님은 안그런데 제가 괜히 오해했다면 미안해요🤣 그리고 그렇다면 더 기쁠거같기도 해요
아리들을 위해서 용기내주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아리들한테는 최고다 멋있다고 사랑과 자신감을 주는 기석님두 아리한테는 최고로 멋있고 자랑스러운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기석님 음색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기석님의 노래를 너무 사랑하고 춤도 너무 사랑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하루 빠르지만 저의 오늘의 추천곡은 아이유님의 <마음을 드려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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