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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선배님께 드리는 사진 몇장

작성자박철현| 작성시간06.09.10| 조회수20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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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재경마마 작성시간06.09.10 우와아...셰셰!!! 인간들이 저렇게 절벽에다가 절을 짓다니..게다가 암벽에 붙여서..대체..신심인지, 권력의 명령인지, 먹고 살려니까 그냥 노동한 건지...
  • 작성자 조현각 작성시간06.09.11 그러게 말예요. 전 관악산 절벽쪽에 붙어있는 절도 신기하더구만, 이건 뭐 엄청나군요. 바닥을 받치고있는게 나무일터인데, 그게 어떻게 그세월과 하중을 견디며, 갈아낄땐 어쩌는지.. 그 역사와 유래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재경마마 작성시간06.09.12 철현, 우리의 궁금증을 쬐금이라도 풀어주기 바람! 일, 현각사가 대동석굴을 지키는? 본사인감? 이, 나도 조현각님처럼 저게 나무인데, 어떻게 하중을 지킬까...설마 갈아끼진 않았을 거 같긴 한데...?
  • 작성자 조현각 작성시간06.09.12 현공사말고 현각사가 또 있나요? 하버드에서 왔다는, 혹은 달마야놀자에 나오는 현각스님 이래 다시한번 불교계에 이름을 들이미는 현각. 아니면 마마님의 지극한 후배사랑의 표상일런지요?
  • 작성자 재경마마 작성시간06.09.13 애공...미안, 갑자기 웬 현공사 대신 현각사? 하하하...그나저나 무슨 현, 무슨 각이시요? 정말 깨달을 각이온지?
  • 작성자 조현각 작성시간06.09.14 아뇨, 그보다 더 심오한 이름이에요. ㅎㅎㅎ 나타날 현에 정성 각인데요. 영문윈도우에서 한자를 어찌 입력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말로 설명을 드리면, 일단 현은 현충일 할때 현이구요, 각은 갑각류나 지각할때 각 있잖아요? 그게 껍데기 각인데, 그 밑에 마음심자를 붙이면 정성 각자가 됩니다. 무릇 정성이 드러나게 살아라.. 뭐 이런 의미려니 하고 삽니다.
  • 작성자 박철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17 저도 사진 찍느라 좀 정신이 없어서 얘기를 잘 못들었는데요, 현공사는 오악 중의 하나인 북악 恒山에 있는 절입니다. 대동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지요. 2002년 처음 갔을 때는 4시간 정도 걸린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2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리더군요. 북위 후기에 지어졌답니다. 스님들이 출퇴근(?) 할 때는 절벽 위에서 줄을 타고 내려 온 때도 있답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을 참고 하시길. http://www.jsdj.com/luyou/lyzy/sxuanks.htm http://www.sxdt.gov.cn/dtly/xks.htm
  • 작성자 박철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17 이 책도 도움이 되겠군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481584
  • 작성자 조현각 작성시간06.09.18 철현아. 니가 알려준 첫 링크는 안먹는다. 무법발도.. 이경책제... 갱명혹잠시불가용.. 내게 잠시 중국어의 기억을 되살려준 이외에는 아무런 용도가 없다. 두번째 링크 또한 책을 사보지 않는한 아무런 용도가 없다. 네게 물어본게 읽으면 바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정보지, 이런게 아니잖냐? ㅎㅎㅎ 나역시 첨에 잠시 구글링을 해봤는데, 그 받침목에 대해선 설명을 못찾았었다. 바위에 홈을 파서 기둥을 박아넣고, 다시 나무를 길게 받쳐 하중을 견딘다는 정도의 정보밖엔. 현지에 있는 니가 좀더 힘을 써서 존재감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도록 애써라. ㅎㅎㅎ
  • 작성자 박철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0 펌 "현공사는 산서성(陝西省) 다통시(大同市) 훈위엔현(渾源縣)에 위치한 고적으로 북위(北魏) 태화 15년 서기 491년에 5악중 북악인 헝산계곡에 세워진 사찰이다. 원래는 현공사(玄空寺)였는데 나중에 현공사(懸空寺 : 하늘에 걸린 절)로 바뀌었다. ?空寺(현공사)는 중국 산서성 ?源?城 (훈원현성)의 남쪽에 자라잡고 있는데 항산 주봉 天峰?(천봉령)과 그 자태를 감히 비기는 翠?峰(취빙봉)이 병풍같이 둘러 싸고 있는 금룡구 협곡에 있다. 취빙봉의 절벽에 달려 있는 현공사는 北魏말년 기원 6세기에 수건되였다고 하니 1500여년이 지났다. 현공사 발밑의 높이는 원래는 한100m였으나 오랜 시간의 수토유실로 인하여 지금은 한60m가 된
  • 작성자 박철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0 다. 이 협곡을 둘러싼 두 산의 높이는 해발 2000m를 초과 하기에 절벽에 있는 현공사는 아침 9시부터 한 3시간 정도밖에 해를 볼 수 없다고 한다 현공사는 1500여년 전, 북위의 도사(道士) 구겸지(寇謙之)는 그의 제자인 이교(李皎)에게 공중에 사원을 건립하라는 유언을 남겼는데 그에 따라 이교는 북위(北魏) 태화 15년 서기 491년에 현공사를 짓고 지금의 현공사(懸空寺)가 아닌 도교적 수식어를 사용한 현공사(玄空寺)로 이름하였다"
  • 작성자 조현각 작성시간06.09.20 ㅎㅎㅎ 애썼다. 근데 여전히 2% 부족한듯하다. 하기사 니가 거기있다고 다알겄냐. 우리모두 신경써두었다가 누구라도 먼저알게되면 공유하도록하면 어떨까? ㅋㅋ 기회되면 언제 조현우선생한테 한번 물어봐라. 샘이 많고 자존심이 쎄서, 기를 쓰고 달려들어 답을 알아낼듯도 한데.. ㅎㅎㅎ
  • 작성자 재경마마 작성시간06.09.23 무조건 뚸셰에...집요한 조현각후배님, 무서버라..하긴 덕분에 알게 된 게 많긴 하지만..하여 역시 셰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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