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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6년, 하나님의 군대의 등장과 악의 조직의 음모 실행!

작성자복음증거자|작성시간06.01.08|조회수281 목록 댓글 10
 

조선 한자(漢字) 예언록 '송하비결(松下秘訣)'에 나오는 7년 대환란 이야기

의 마지막판 제1편 -A.D 2006년에 대한 '송하비결(松下秘訣)' 예언-

 


(사진 설명:조선시대 때 송하 노인이라는 예언자가 쓴 '송하비결' 예언록)

서기 2006년-운명의 시나리오가 그리는 전면 핵전쟁

 


(그림 설명: 영화 터미네이터 2의 한 장면)

 

 

다음 내용들은
한자 예언록 [송하비결]의

[연도별 예언들]중에서도
'2006년 예언부분들'과 그에 대한 해석들을 올려놓았습니다.

 

 


 

(1) A.D(서기) 2006년, 세균이 전지구에 퍼진다!

그리고 아랍이 핵사일을 발사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 멸망의 날이다!

 

 

 

..................,

 

 

 

 


赤狗之歲(적구지세)

(붉은 개의 해에는)

의미 2006년에는

 

해석  적구(赤狗)에서 적(赤)은 붉은 색을 의미하는 병(丙),

 

       구(狗)는 개의 술(戌)을 지칭하므로

 

       赤狗之歲(적구지세)는 병술(丙戌)년 2006년을 지칭한다.

 

       

天地感應(천지감응)

(하늘과 땅이 감응하니)

의미 세상천지가 아무 일도 없이 순탄하게 돌아간다.

 

 

人心和平(인심화평)

(인심이 화평하고

의미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늘 말하고 다니며 2006년 새해를 즐기기 바쁘다.

 

 진짜 여느 해와 다름없는 편안한 일상... 초등학생들에게는 두말나위할것없는

 

안락한 하루다.

 

 

東西通氣(동서통기)

(동쪽과 서쪽 간에 기운이 통하도다.)

의미 동서양 간에 올림픽으로 화합 분위기가 생성된다.

 

 · 2006.02.10 ~ 02.26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으로 세계가 기대에 차고 '성화'를 든 선수는 아직도

     2005년 12월 초부터 지금까지 유럽을 마라톤하고 있다.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의 꿈에 동서양 모두 부풀어있다.

 

 

 

 


隣家有災(인가유재)

(이웃집에 재앙이 있으니)

의미 국회 의사당에 재앙이 있으리니

..

 

해석 隣家(인가)는 이웃집을 의미한다.

 

       조금 있다가

'이국천도(移國遷都:나라를 옮기고, 도읍을 옮기게 되리라)'라는

예언 문구가 나오는데

이 예언 문구에서 '라 국(國)'이 거론되는걸 보실수있는데

 

       아무래도 청와대 이웃집인

 

'國會 事堂(국회 의사당)'일것같다.

 

왜냐면 또 다른 한자 예언록 정감록 감결에 보면

 

서기2009년도에도 아직 '한양(서울의 옛 명칭)'이

 

대한민국의 수도인것으로 보아 '이국천도'는 수도이전이 아닌

 

국회 의사당에 재앙이 내려와서 국회 의사당을 이전하는것이다.

 

..

堤波浪(쾌제파랑)

(방죽이 터져 물결이 넘쳐 흐르리니)

의미 국회 의사당 건물이 방죽이 터지듯이

      '콰아앙'하고... 터져나가리라

,,

................................

..

(사진 설명: 한국 국회 의사당)

 

2006년, 1월 말이나 2월 초,

 

 

 

한국 국회 의사당이 .....

 

 

 

국회의사당이..... 순식간에...

 

 

심야에...

 

 

 

"콰아앙"   괴성소리와 함께 .......,

 

 

국회의사당 건물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KBS 뉴스입니다.

 

국회 의사당 폭파 테러에 의해

 

한국은 커다란 불안에 사로잡혔습니다.

 

요번 2월, 사학법 개정으로 분규를 일으킨

 

국회를 덮친 이 폭파에 의해...,

 

사망한 국회의원

 

32명...,

 

부상당한 의원

 

91명...,

 

피해가 적었던 정당은

 

사건 당시 사학법개정안에 대해 의견조정을 위해 시내 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있던..., 한나라당 뿐으로...,

 

우선은 남은 의원이 국가위기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비상사태를 수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건 주모자로 보이는 과격파...,

 

통칭 "MS 일파"의 행방은 ...,

 

지금까지 파악되지 않고...,

 

경찰은 전력으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사실....,

 

 

한국 국회 의사당을 폭파한 진짜 배후인물들은

 

 

서울 시장 '이명박(한나라당의 거물)'과 현대기업 회장 '정몽준',

삼성기업 회장 '이건희',

 

풍산그룹 회장 '류진',LG 그룹 회장 '구본무' 이다.

 

 

 

 

이명박 그가 서울을 하나님에게 봉헌하겠다고 한 말은

 

 

사실 야웨(야훼 또는 여호와)하나님에게 봉헌하겠다는게 아니라,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에 대한

 

 

충성의 서약이었으며,

 

 

서울 시장 '이명박'은 '프리메이슨(Free Mason)'이다.

 

 

 

이 과정에서 이해찬 총리가 폭팔사고로 손만 부상당한다.

 

 

아무튼 엉뚱하게 MS일파가 악질테러리스트로 몰리게되었다.

 

 

 

그리고 의외의 결과는

 

 

한나라당이 '프리메이슨(Free Mason)'이었다는것이다.

 

 

사실 서울 시장 '이명박'은 표면상으로는 한나라당 소속 국회 의원이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Free Mason)' 한국 지부의 간부이다.

 


 


이국천도(移國遷都)

(나라를 옮기고, 도읍을 옮기게 되리라)

의미 국회(會)의사당을 옮긴다.

 

寇賊射弧(구적사호)

(도둑이 활을 쏘아 대리니)

의미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적그리스도)'가


세계평화 기원 제전이였던 올림픽 개최한다.


여기에서 寇賊(구적) '도둑'이란 뜻으로


'666적그리스도(666 Anti Christ)' 연상시키게한다.

여기의 이 寇賊(구적)은 '666적그리스도(666 Anti Christ)'이다.

한자로 된 예언서 [정감록 감결]

에 보면
'도둑(賊)이 전주(全州)에서 일어나 세상을 혼란시키니
이것은 대환란의 큰 근심이다
'
라고

적혀있다.

 

여기에서도 그 '도둑 적(賊)'이란 한자가 사용되는걸 볼수있다.

'도둑'이라면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것일것이고...

그렇다면 '전주(全州)'는 무슨뜻일까?

정감록 감결에 따르면 이 '도둑'은 나중에 군함1만척으로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정복하고

라틴아메리카까지도 수중에

넣는다고 한다.

남북 아메리카를 통째로 집어삼킴으로

세계가 그의 수중에 들어온다고 한다.

 


(사진 설명: 저작 연대가 삼국시대 말까지로 올라가는 한자 예언록 '정감록 감결')



사실 이런사건은 우리나라역사에서나 세계사에서나 과거에나 현재에나 없었으니

이것은 미래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큰 거물이라면 당연히 '적그리스도'가 연상되기 마련이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알다시피 '이탈리아인'이다.

이탈리아인은 '라틴(Latin)족'이고.
최초의 '라틴(Latin)족'도 이탈리아인이라는건 아실것이다.

게다가 현재 '유럽'하면 사람들은 많이

'라틴'을 떠올린다.

그만큼 라틴족인 로마제국(이탈리아)이 유럽전지역에 과거에 끼쳤던영향이 많은탓일것이다.

그런데 '라틴(Latin)'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한자로 표기할 때

'羅(나전)'으로 표기한다.

이럴수가... 한 마디로 '전주(州)'다!


그렇다면 이제 '도둑(賊)'이 누구인지는 밝혀졌다...

바로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Carlo Azeglio Ciampi)'다!

 

 

로마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인그리스어(헬라어)에서 표기할 때

 

'라타이노스(Lateinos)'로

표기하는건 잘들 아실것이다.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하나하나마다

숫자를 배치한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 [Theomatics] 로 계산하면
'라타이노스(Lateinos)' '666'으로 수치가 나온다.

 

L     A   T      E   I     N    O    S    (Lateinos)

30   1    300  5   10  50   79  200   (합계 : 666)

 

 


이 해석은 2세기에 살았던

유명한 교회 학자 이레노이스로부터 나왔다.

그는 그리스 숫자 알파벳을 사용했다.
그 당시에는 이렇게 '라타이노스(Lateinos)'가 '666'으로 수치가 나오자
사람들은 '로마인'이 '666적그리스도?'하며

의아해했다.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 [Theomatics]' 표)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 [Theomatics]'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계산하면 '588'이라는 그 이름의 숫자가 나오는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서기(A.D)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앙골모아 공포의 대왕 출현 예언을 기억하라!)

이탈리아 대통령에 78의 나이로 당선되었다.

 

그 이름의 숫자 588 + 78 '666'이다.

 

init();
( 히브리어 알파벳 수비학인 '게마트리아(Gematria)수비학' 표 :

출처 : '마이클 드로스닌'의 '바이블 코드2' 책 첫페이지.)

다음은 히브리어 알파벳 수비학인 '게마트리아(Gematria)수비학'으로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계산한 결과이다.

 

init();

'649'라는 그 이름의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는 공포의 대왕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에 대한

 

예언의 글자들이 서술되어 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666적그리스도)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7) 머리와 열(10)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중략..)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한글 킹제임스(King James) 번역판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절~18절-

 

이 한 짐승(Beast)'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에게 달린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의 107을 더한 17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이름의 숫자 '649'

 

모두 합하면 '666'이다.

 

 

그러나 더욱더 공포스러운 것은 바로 '649'라는 숫자 자체에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

 

649

 

6 하고 4 하고 9하고 서로 곱하면...

 

6 * 4 * 9 = 216

 

악마의 숫자 666

 

6 하고 6 하고 6 하고 서로 곱하면

 

6 * 6 * 6 = 216

 

6 곱하기 6 곱하기 6의 216이다!!!

 

 

마지막으로 이 놈이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공포의 대왕 '666적그리스도'라고

 

확신할수있는 결정적 증거를 더 내놓겠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의 암호문이다.

 

자 모두 따라하셔야 된다, 지금부터...

 

지금 당장 모두들 워드패드로 달려가셔서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워드패드를열으시면된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워드패드에다가 영어 소문자로 모두 적으시고

 

그 다음에 글자 크기는 아주 크게 72로 해놓으시고 

영어 소문자로 적힌 'carlo azeglio ciampi' 글자들을 모조리 드래그(drag)하시고

 

(드래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국어 사전 :

 

 드래그(drag)[명사] 컴퓨터에서, 마우스 버튼 화면 위의 커서 어떤 에서 까지 직인 버튼 동작. 데이터 블록 지정 씀.  )

 

여기서 글꼴을바꾸셔야한다.

wingdings로.. (wingdings2,3 말구)

이건 '서식-글꼴' 에 있고

글꼴중에서도 맨~ 밑에.. 있을것이다.

한번 다 해보시면 이제 적그리스도의 숫자 '666'이 나올것이다.

 

Carlo 에서 6이 나온다.

 

Azeglio 에서 6이 나온다.

 

Ciampi 에서 6이 나온다.

 

또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나오는 공포의 대왕 '앙골모아(Angolmois)'가

 

나타나는 해 1999년의 999도 나온다.

 


















그리고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그 이름 글자들도 철자 개수를 모두 세어보자.

 

C a r l o A z e g l i o C i a m p i  = 총합 18개

 

18개=>6+6+6 =18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약자는

 

CAC 인데.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도 약자가 AC이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그렇다면 도둑이 활을 쏘아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첫부분에 보면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7봉인 가운데 첫번째 봉인을 떼시자

'666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백마를 타고 활을 들고
한 면류관을 받아 나와 뛰어 정복에 성공하고 또 정복하려한다.

"또 그 어린 양(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 그 봉인 가운데 하나를 여실 때
내가 보고, 내가 들으니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와서 보라."하기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한글 킹제임스 번역판(KJV) 성경
요한계시록 6장 1절~2절       -


그런데 활을 쏘아대는데. 이상하게 화살이 없다.
'빈 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활시위를 당기고 놨다가 당기고 놓기만 한다.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바로 폭력이 아닌 [비폭력평화정신]을 가지고
세상에 평화를 주는 '평화의 사도'인것처럼 자신을 가장하려는게

'666적그리스도'의 목적이다.

저기 보면 적그리스도가 '한 면류관'을 받고 나오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런데 원래 성경요한계시록은 '그리스어(헬라어)'로 쓰여졌다.

성경요한계시록 그리스어(헬라어) 원본을 보면

'한 면류관'이 '한 월계관'으로 나온다.

그 당시 '월계관'은 바로 '면류관'이었다.

 


(사진 설명: 월계관의 모습)



이 월계관이 최초로 생긴 것은 고대 그리스 올림픽이었는데.

그리스 올림픽이 최초로 열릴 때 그리스 올림픽의 경기인

마라톤에서 우승한 한 남자가 그리스에서의 시상식에서

머리에 월계관이 씌어지고

'챔피언(Champion)'이라 불리워졌다.

이렇게해서 '챔피언(Champion)'이 된 사람은
그리스의 영웅이 되었다.

그 후로도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은 행사로서

계속 개최되었으며

그 올림픽들에서 최고경기로 열리는

마라톤경기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챔피언(Champion)'명칭을

하사하고 월계관을 머리에 씌어주는 풍습도 역시 계속 되었다.

그 후로 그리스고대올림픽이 19세기에 부활하여
이 근대 올림픽은 고대의 올림픽에서의
그 '챔피언(Champion)'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마라톤에서 이긴 남자는 고대그리스올림픽때와 같이
'챔피언(Champion)'이란 명칭이 부여되고
고대그리스올림픽때와 같이 '월계관'이 부여된다.

 



(사진 설명: 베를린올림픽 때 그 유명한 손기정선수가 마라톤에서 1위로

우승한 공로로 머리에 씌워진 것이 바로 월계관이다.

이 마라톤 챔피언이 받는 '월계관'이 '승리의 월계관'이라고 불린다. 

손기정 선수가 마라톤챔피언이 된 걸 증거해주기위한것이 바로 '월계관' 이다. )

:'승리의 월계관'이라 불리는 이유는

고대 올림픽에서 경기의 승리자 마라톤챔피언에게 월계관을 만들어준 것이 유래이기때문이다.
챔피언(champion)이라는 글자의 뜻도 바로 '우승자','승리자' 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백마'는 메시야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또한 무엇보다도 '승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 요한 계시록 6장에 나오는

백마를 타고 자신이 '그리스도'인것처럼 가장하며 자신이 평화를

줄수있다고 호언하는 이 666적그리스도는

'월계관'을 받은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챔피언(Champion)'이라는걸 드러내는것이며

'챔피언(Champion)'의 글자는

666적그리스도로 밝혀진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의 이름과
'발음'도 똑같으며 단어도 딱 한개만 빼고 모두 일치한다.

실제로 제가 스타크래프트 베틀넷에서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가 [666적그리스도]인것과

[성경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지구종말의 [7년대환란]을 증거할 때

전할 때 사람들은 저보고

"뭐? '참피온(Champion)'?"

" '참피온(Champion)'이 [666적그리스도]야? "

하면서 막 웃는다.

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듣고 너무나 섬??했다.

사람들은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든지 곧바로 [참피온(Champion)]을 떠올리는것이다.

그런데 요번에 아주 놀라운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올림픽이 2006년 2월 개최되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CIAMPI)가 올림픽성화에 불을 붙인다는것이다.

음...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그림 설명: 2006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제20회 동계올림픽(내년 2월 10~26일·현지시각)인

2006동계올림픽이 다른 지역도 아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게 된다.

토리노 2006동계올림픽에 한 거대한 행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화'다.

토리노를 밝힐 ‘평화의 불꽃’을 태어나게하는

2006년2월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가

이탈리아 로마의 대통령궁 '퀴리날레(Quirinale)'에서

2005년 12월 8일 열렸다.

이탈리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대통령의

점화로 시작된 성화는

64일 동안이탈리아 전역을 도는 여정을 거쳐 2006년 2월9일 개최지인 토리노로 들어가게 된다.

퀴리날레에서 점화된 성화는 트레비 분수 앞에서 주자를 바꾸고

달려가고있다.

놀랍게도 이 날 12월 8일은 이탈리아 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대통령의 생일 '12월 9일' 직전이다.

아마도 올림픽주최위원회가 모두

'666적그리스도(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세계의 영도자'로 올리기위한 비밀결사 '프리메이슨(Free Mason)'집단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12월 8일 오전 10시30분, 이탈리아 땅에서 성화를 봉송할 1번 주자는
작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마라톤 우승자(챔피언)'인 스테파노 발디니이다.

이 성화봉송자는 이탈리아 140개시와
이웃국가인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64일간 거치는 1만1300㎞의 대장정을 거친 끝에
올림픽 개막일인 2006년 2월 10일 토리노에 입성한다.

12월 8일 로마에서 성화에 불이 붙기 전,
성화는 그리스에서 열흘간 2600㎞를 달려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 도착한 뒤 수송기에 실려 로마로 옮겨졌다는 비화가 있다한다.
발디니를 포함, 축구스타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와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모두 1만1명이 봉송주자로 참여한다고 한다.

이제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성화'에 불을 붙이자 드디어 유명한 '마라톤 챔피언' 스테파노 발디니가
'성화를 봉송할 1번 주자'로서 뛰었다..!

이제 '성화를 봉송할 주자'가 올림픽 개막일인 2006년 2월 10일 토리노에 입성하는 순간...
올림픽관중이 열광하고 세계가 이탈리아 토리노를 주목하는 순간...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비폭력평화정신]을 외치며 올림픽을 통한 '세계평화기원'을 부르짖는 순간!

바로 천국에서는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봉인중의 첫번째 봉인을 떼시는것이다...

그리함으로 지구최후의날의 전주곡이 시작된다.

 

드디어 '봉화(:성화)'가 올라가는것이다.

 

 

(사진 설명: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성화'.)



 



先乖后偕(선괴후해)

(먼저는 어그러지나 나중에는 함께 되리라)

의미 2005년엔 유럽통합헌법이 부결되었지만 2006년엔 유럽이 통합된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2006동계올림픽으로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올림픽이 열리면

이탈리아는 자연히 유럽과 세계에 관심을 많이 받고

그로 인하여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유럽통합을 더 쉽게할수있게 된다.

즉...

'먼저는 어그러진다'는것은 서기2005년에

유럽통합헌법조약식을 열어도 유럽국가들 중

프랑스와 영국와 독일에서 부결사태가 일어나서 유럽통합이 좌절됐지만

나중인 서기2006년. 드디어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과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비폭력평화정신]아래
'하나(One)'가 되는 것이다.

다가 '后(나중 후)'는 '나중'이란 뜻도 있지만 그 반면에 '임금'이란 뜻도 있다.

'임금들이 하나로 된다'는 '이중적인 뜻'도 있으니

여기서 송하 노인의 뜻을 우린 알 수가 있다.

게다가 요한 계시록 6장에서 [666적그리스도]가 쓰는 '월계관' 역시...

실제로 고대 시대 때, '챔피언'이 쓰다가 다음에는 '로마 황제'가 쓰게 되었다.

그래서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이
요한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월계관'을 쓰도록 유일하게 허락받은 자는 '로마 황제'와 '챔피언'이었다.

그렇다면 [666적그리스도]가 월계관을 수여받았다는것은

'마라톤'을 달리는 '챔피언'이 주인공인 올림픽 때

성화에 불을 붙이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그 올림픽으로 인해 세계에 주목을 받아 드디어 유럽통합이 가속화되는것이다.

그리고 1차적으로 '유럽연합(EU)'의 의장이 된다.

이것이 바로 '로마황제'인것이다. 즉 '부활로마제국'의 '황제'...



(사진설명: 미국의 1달러 지폐의 뒷면에 있는 프리메이슨조직의 마크인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제일 위의 삼각뿔에 달린 '전시안(눈알)')




 

한 가지 너무나 두려운것은...

왜 하필 올림픽이 열리는 장소가 '이탈리아 토리노'냐는 것이다.

그 유명한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기 전

싸여지셨다는 그 수의 즉 그 이름도 유명한 [토리노 수의]가

있는 [토리노 성당]이 있는 곳이 '이탈리아 토리노'가 아니던가...

일부러 이런 곳에서 [2006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걸보면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속셈과 계략은 훤히 짐작할수있다.

바로 자신이 그리스도인것처럼 보여 사람들을 미혹시키려는 것이다.

아무튼

 

뜻밖에도 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라는 인물이

 

2006년, 최후의 날, 지구 멸망을 기도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그 남자이며,

 

뉴에이지(New Age) 종교 즉 [프리메이슨]에서 '로드 마이트레야(Lord Maitreya)'로

숭배를 받고있는 존재이며,

 

 그 정체가 뭔지 사람들은 모르고있다가, 2004년, 비느하스 최(필자 본인)에 의해서

 

666적그리스도 정체가 드러났다.

 

이 인물은 과연 2006년, 지구를 멸망시킬까?

 

아니면 이 인물은 뭔가 또 다른 음모를 계획하고 있는 걸까?

 

도대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의도하는바는 어디까지...?!?!

 

지구폭파?! 아니면 새시대(New Age)와 새지구의 탄생과 인간심리조종?!

 

이 이 인물은

 

아무튼 뉴에이지(New Age)종교, 즉 프리메이슨(Free Mason)비밀결사조직

 

안에서 '로드 마이트레야(Lord Maitreya)'로 불림받으며,

 

'친구'라고도 불린다.

 

마이트레야(Maitreya)라는 말이 동양으로 넘어와서 '미륵(彌勒)'이 되었는데.

 

미륵부처가 바로 세기의 악마 적그리스도이다.

 

게다가 마이트레야(Maitreya)가 인도어인데.

 

마이트레야(Maitreya)가 '미트라(Mithra)'라는 말에서 변형된것인데.

 

이 '미트라(Mithra)'라는 단어의 뜻이 바로 '친구'이다.

 

그래서 '프리메이슨(Free Mason)'들끼리 쉽게 호칭할려고,

 

서로 자신들의 메시야를 '친구(Friend)'라고 부른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당신의 진실한 친구(true Friend)'라고 선전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정체인데. 한국투자증권은 자신들을 'true Fiend'로 호칭하며.

 


(그림 설명:한국투자증권의 마크)

한국에 있는 한국투자증권건물들에는 무슨건물이던지 'true Fiend'라는 글자가 크게 써져있다.

 

내가 본 어떤 건물에는 한국투자증권 '신세계(New World)'라는가게가

 

아주 가까이 붙어있는것도 봤다.

 

원래 세계의 은행들과 증권들, 그리고 부동산 등 등 돈과 관련된 금융기관들은

 

모두 '프리메이슨(Free Mason)'인데.

 

그 이유는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창교자인 '가나안(노아의 손자)'이

 

바로 그 이름의 뜻도 '장사꾼'인데다가 '가나안'과 그의 후손인 가나안족속들은

 

모두 엄청난 장사꾼민족이었고 가나안족속이 세계최초로 화폐를 발명했고,

 

세계최초의 알파벳도 이들이 발명한데다가 장사꾼업종자체가 이들의 창작품이었다.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에서 풀려나 지상에 다시 태어나기 전(서기1920년 12월 9일)

 

이들은 이미 유대인과의 혼혈작업을 다 마치고, 세계정복계획서인 '시온의정서'를

 

다 쓰고, '혼혈 유대인' 즉 '이름만 유대인인 가짜 유대인'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런 이들이 바로 세상에 '유대인 재벌'이라고 널리 알려진

로스차일드,록펠러,모건 가문,코라콜라회장,빌게이츠,존 워너메이커,콜럼비아 영화사,월트 디즈니 영화사와 창시자 월트 디즈니 등 이다.

 

이 가짜 유대인들은 진짜 유대인인것처럼 활동하는데.

 

이 놈들이 바로 '프리메이슨(Free Mason)'이며 세계의 금융을 모두 차지하고있다.

 

실제로 세계에서 높다하는 빌딩들을 모두 소유한  재벌들,거대한 기업 재벌들,

석유 재벌들을 조사하면

모두 유대인 출신인것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지 이 유대인 재벌들이 빌딩들을 엉뚱한 회사에다 팔기 시작하고,

 

서기2001년에는 9.11 쌍둥이 빌딩 테러가 발생하기 바로 얼마전에,

 

쌍둥이 빌딩 즉 세계무역센터(WTC)를 다른 사람에게 거액에 팔아넘겼다.

 

그런데 이렇게 유대인재벌들이 빌딩들을 팔아넘기면서, 유럽으로 이들의 돈들이

집중적으로 가고있다한다.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세계정복계획서인 '시온의정서'에 보면,

(중세시대 때 시온의정서가 쓰여짐.)

 

자신들은 세계의 금융을 모두 차지해 세계의 유일한 재벌들이 되겠다고 이미 공약을 해놓은바가

 

이미 있었으며, 그리고 나서는 자신들의 엄청난 돈을 바탕으로

 

'유럽(Europe)'을 하나로 통합시켜, 이 '통합유럽'의 단일 대통령으로

 

자신들의 구세주이자 사탄 루시퍼의 아들인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를 옹립하고,

 

이 적그리스도의 제국이 세계를 통치하여 신지구(New World)를 이룩하여

 

인간을 심리조종(마인드 컨트롤)시키자고

 

적혀있다. 

 

결국 성경 학자들이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통합유럽'이 등장하고 이 '통합유럽'이 세계를 지배하리란  예언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던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이 성경에 예언되었다는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되는걸까?

 

 

정감록 감결에서 말세의 징조가 1992년부터 시작된다는 예언이 나오는 이유를

 

'유럽연합(EU)'이 1992년에 등장한 것과 연결시키라는 것인가?

 

이제 진정한 끝장이 온건가?

 



(사진 설명:이탈리아 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

 

그리고 이탈리아 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유럽연합(EU)을 이끌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탈리아 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는

 

세계에서 몇 손가락에 꼽히는 대기업재벌이며,

 

엄청난 재벌이며, 이탈리아의 모든 미디어를 손안에 쥐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언론도 모두 그의 손아귀에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인물은 '아파트 재개발' 즉 건축사업으로

 

무명에서 유명이 된 뛰어난 '건축가'이며

 

놀랍게도 이 자는 '프리메이슨(Free Mason)' 법황 이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자신의 신이자 주군으로 섬기는 인물이며,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짐승을 보좌하는 둘째짐승 

 

'거짓 선지자'이다.

 

 

世行毒疾(세행독질)

(세상에 지독한 질병이 난무하여)

의미 세계에 조류독감이 살포될것이다.

 


(그림 설명: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관한 분석도)

 


세계단일정부를 향한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최후수단이 시작된다!

세계 정치와 경제와 사회 등을 조종해 온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Free Mason)]은

본격 시나리오를 실행한다.

이제 본격시나리오의 첫번째가 바로 조류독감바이러스를

세계에 살포시키는것이다.


'독질(毒疾)'은 바로 조류'독'감을 의미한다.
이 조류'독'감은 신종바이러스로서 병원균도 아주 공포의 그것이고...
치료방법도 밝혀지지 않는 지독한 질병이다.

世行毒疾(세행질)문구는 조류독감이 2006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에 의해 비밀적으로 살포되어 많은 인류가 학살된다는것을 예견한다.

사실 조류독감바이러스는 '프리메이슨(Free Mason)' 즉.

'뉴에이지(New Age)'과학자들이 '뉴에이지(New Age)'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것이다.

 

의학연구소에서 개발된 악마.'조류독감'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계획은

서기2006년, 핵전쟁과 함께

'조류독감바이러스'를 중심으로 하여 인류에게 살포하는 동시에

'기타 바이러스들(천연두,흑사병 등)'도 살포하여 인류를 거의 멸망직전으로 몰고가다가
자신들의 구세주이자 이 모든 멸망적인 일을 위에서 지시한 악마인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출현해 인류를 구출하는 자작극을 함으로써 인류를 속이고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점차 점차 실현시켜나가기위함이다.

물론 인류는 '조류독감바이러스'와 '기타바이러스들'이 '프리메이슨(Free Mason)'에 의하여
퍼트려진다는것을 모를수밖에 없다.

'천연두 백신'을 개발했다는 유명한 '에드워드 제너'도

'프리메이슨(Free Mason)'이며 그는 '현재 밝혀진 천연두'보다 더한 '천연두'가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다.

그 '천연두'보다 더한 '천연두'도 '프리메이슨(Free Mason)'이 개발한 발명품이다.

 

그러나 기타 바이러스들은 그저 부록으로 뿌려질뿐,

 

주인공 바이러스는 오직 '조류독감 세균'이다.




人命多傷(인명다상)

(많은 사람이 죽으리라)

의미 수많은 인류가 죽으리라.


이 '조류독감바이러스'는 현재 치료할 '백신'이 '없다'...

나중에 '조류독감바이러스'사태가 터질 때,

사람들한테 '비상독감예방접종'이 이루어질 것이다.

일단 '조류독감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은 치료할수없을지라도

'조류독감바이러스'에 걸리지않도록 예방하기위한 국가의 시책이라 발표되어서

사람들은 너나 나나 '비상독감예방접종'을 받으려 한다.

그래서 어느 나라마다 이런 '비상독감예방접종'이 2006년에 실시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프리메이슨(Free Mason)'들이 세계은행과
UN의 의료사업과 식량 원조기관들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는걸 모른다.

심지어 각국의 모든사회부분들을 이미 장악하고있다는것 조차도...

세계의 모든의료기관들이 다 '프리메이슨(Free Mason)'에게 장악되었다는것도 모른다.

실제로 '프리메이슨(Free Mason)'들이 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계획서를 보면
핵전쟁을 자작극으로 일으키고 세계의 조류독감바이러스사태도 자작극으로 일으킬 때,
비상독감예방접종 약에 '조류독감바이러스'를 만들어 넣고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접종해 주는 방법도 있고

조류독감바이러스물질을 음식물에 넣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조류독감바이러스에 걸려
죽도록 만드는가 하면,

비행기에서 조류독감바이러스 가루를 뿌려 집단으로 괴질병으로 죽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위에 나열된 이런 비열한 세균살포방법들은 모두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진정한 사령부인

 

'로마클럽(Roma Club)'의 평의회 위원들이

 

3차세계대전 때 사용될 '인구 조절 시책' 주요한 안건들로 제출된것이며,

 

이 안건들은 채택되었고, 머지않아 반드시 사용된다.

 

'로마클럽(Roma Club)'의 평의회 의장은 누구인지는 다 안다.

 

바로 이탈리아의 대통령이 평의회 의장을 맡게 되어있다.

 

사실 사람들은 프리메이슨 사령부가 영국 런던의 '300위원회'인줄로 알지만,

 

'300위원회'는 프리메이슨의 제2의 사령부에 불과하며,

 

제1사령부는 바로 '로마클럽(Roma Club)'이다.

 

진짜 배후는 늘 따로 숨겨져 있기 마련이다.

 

사실  '로마클럽(Roma Club)'은 이상하다싶을 정도로,

 

'300위원회'나 'CFR'보다 알려진 자료가 너무나도 적다.

 

 

아무튼,

 

이렇게해서 프리메이슨 즉 '뉴에이지(New Age)종교요원'들은

많은 인류를 죽인다.


한 조류독감으로 사람을 죽이는 수를,
한 최대로 치자면 '5억'은 될것이다.

이 정도면 [굉장한 살인극]이다.

 

 

 

 




 

怪變連出(괴변연출)

(움직이는 도깨비같은 차가 나타난다.)

의미 움직이는 도깨비같은 로봇이 나타난다.

 

는 '도깨비 괴'이며, 은 '움직이다 변'이며,

 

이란 한자는

車(거)와 부수(部首)인 책받침部의 합자(合字)로서

수레가 잇달아 달림을 나타냄

 

은 식물의 싹이 땅위로 돋아나는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도깨비 같이 생긴 로봇이 지하에 있다가 지하를 뚫고 솟아나오는걸 의미한다.

 

init();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 : 성경(Bible) 레위기 27장에서 나온 코드(Code)들,

성경 레위기 27장은 계속 '밭(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한국 부산(BUSAN)에서 '밭'하면 '부전(釜田)'시장이 생각난다.

밭의 한자는 '田(밭 전)'이다.

釜란 한자는 '가마솥'이란 뜻이다.

부전 시장이 있는 곳은 '서면(西面)'이라고 불린다.)

 

 


 '프리메이슨(Free Mason)'은 지금으로부터 3년전 쯤,

어느 한국 명문 공과대학 교수이자 로봇 공학 권위자인 박사를 납치한다.

그 어느 한국 명문 공과대학 교수는 '프리메이슨(Free Mason)'으로부터

조종석도 있고 리모콘으로 조종할수있고,

 

동력은 원자력 엔진에 높이 50미터의

 

'거대 로보트'를 개발하라고 딸을 인질로 협박을 받았다.

 

그 어느 한국 과학자에 의해서 3년간의 기간끝에 비밀리에 발명된 '거대 로보트'가

만국박람회 APEC이 열렸던 부산의 '부전(釜田)'시장 한복판에 2006년 출현한다.

 

지하가 열리면서, ...

 

 

아무튼 2월의 어느날,

 

정규방송이 중단되고, 뉴스 속보가 발령된다.

 

부산 도시의 부전 시장의 건물들 사이에서 의문의 거대 물체가 출현, 이동중이라는

 

보고가 들어온다.

 

그 거대물체 즉 '거대 로보트'에 의해서 빌딩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고,

 

화재가 시내 수십 개소에 발생하고,

 

물체는 계속 이동하여, 부산 도시의 건물과 도로들을 휩쓸며 이동한다.

 

그 거대 로보트는 조류독감액체 바이러스를 사방에 분사한다.

 

부산시 시민들은 비명을 지르며 대피한다.

 

누구든지 목숨을 건지고 싶다면 사력을 다해서 도망쳐야 한다.

 

로봇이 워낙 거대하기에,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조류독감액체는 어디든지 날아가며,

 

그 액체를 맞는 사람은 누구든지간에 코와 온 몸에서 피가 분출되며

 

'즉사'한다.

 

건물들은 그 거대로보트의 압력으로 모조리 파괴되고,

 

이 상황을 '프리메이슨(Free Mason)'들은 실시간TV로 보며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다.

 

그와 동일한 시간들에,

 

세계에서는 지옥과 같은 장소들에 대한 소식들이 전달되어져온다.

 

"BBC 뉴스 속보입니다! 런던 시내 지하철에서 승객 몇 명이 갑자기

출혈을 일으키고 쓰러졌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이 의문의 조류독감세균은..."

 

"프랑스 국영방송에서 뉴스 속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파리 시내 한 카페에서 손님 몇 명이 갑작스런 출혈로 쓰러진 모양...,"

 

"여기는 베이징 방송! 천안문 광장에서 몇 사람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

 

"CBS 뉴스! 속보입니다. 뉴욕 록펠러 센터 앞 광장에서

수십 명이 돌연 출혈을 일으키켜 쓰러졌다는 보도가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멘필드 기자를 불러 보겠습니다.

멘필드 기자!

멘필드 기자...?

아직 현장에 도착하지 않은 모양이군요."

 

"모스크바 방송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입니다.

시민 여러분, 침착하게 행동하십시오.

붉은 광장에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반복합니다. 붉은 광장에는 현재 많은 사람이 쓰러져 있습니다.

냉정하게...,"

 

"멘필드 기자입니다.

아... 저... 헉.. 헉... 여기는 뉴욕 록펠러 센터 앞에 나와있는

멘필드입니다.

보... 보십시오. 광장은 현재 지옥으로 변해 있습니다!

대체 몇 명이 쓰러져 있는걸까요?

지금 겨우 경찰과 소방서가 달려와... 우앗!

이 안개비 속에...,

응?

왜 그래, 스티브?

지금 카메라맨 스티브의 상태가...

스티브? 어 어 가까이 오지마...!! 악 나까지..에. 우액...

팍...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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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지하철역 앞:

:세... 세계동시다발테러...?!

 

:뉴욕도 파리도 베이징도...,

런던도 모스크바도...,

 

:MS 일파가 온 세계의 테러 조직과 손을 잡고 있었어?!"

 

한국 국방부 앞: : 수많은 기자진들이 바글바글 모였다.

:국방부 장관의 회견은?!

 

:그 거대한 물체는 대체 뭡니까?!

 

국방부 관리:아... 아니 그러니까...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군대의 부산으로 향한 긴급 출동은?

 

국방부 관리:그... 그러니까... 이해찬 총리를 중심으로 한

                  국가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해야 일이.....!!!

 

:노무현 대통령은 대채 뭘해?

 

:이제 말세가 온거야?!

 

:이해찬 총리는?!

 

:총리는 지금 국회의사당 폭파 때의 부상으로 국립 병원에 입원중이야!

 

:부상은 무슨, 손만 좀 긁혔다며! 

 

국방부 관리 : 아... 네, 이미 병원에서 나오셨다는 보고가...,

 

:뭘 꾸물거리는거야!

 

끽 ~~~

 

군인: 비켜! 거기 비켜요!

 

:현장을 보고 온 사람인가?

 

군인:비켜 주세요!

 

:그 거대한 물체는 뭡니까?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겁니까?

 

:뭘 보고 왔는지 얘기해주세요!

 

군인: 그러니까 지금 그걸 보고하러...,

 

군인:......,

 

:?

 

:?

 

:?

 

군인:파악~ 주르륵...

 

:우아악!!

 

그 거대한 물체는 부산 부전시장을 계속 휩쓰는 반면,

 

하늘에는 군대 헬기 수십 대가 속수무책으로 날고 있었고...

 

길에는 수많은 시체가...,

 

거대물체가 뿌리는 조류독감바이러스로 온몸의 피가 빠져나온 시체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다...,

 

이렇게 벌어지는 광경들은 전혀 이 세상의 광경이 아니었으며,

 

부산은 거의 유령도시가 되어버리고, 도로는 부산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차로

 

어디나 난리다.

 

그리고 런던,파리,뉴욕,베이징...,

 

온 세상이 조류독감 바이러스 소동으로 공황 상태 이다.

 

....

 

실제로 이 로봇은 약 5분 간격으로 세균을 분사하며,

 

이 로봇 테러로 인해 각 주요시설이 완전히 붕괴되며,

 

부산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로 각 도로는 마비상태이며

 

기동대가 사태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혼란은 더욱 확대된다.

 

화재 피해자와 세균 피해자는 갈수록 늘어만간다.

 

주한 미군도 지원 요청이 내려지는 즉시 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로보트'는 너무나 커서 아무도 막을수 없다... '괴물'이다...

 

이 이 광분에 들어찬 프리메이슨(Free Mason)조직과

 

그 프리메이슨(Free Mason)조직의 우두머리 '참피(Ciampi)'에 맞서기 위해

 

7명의 사람들이 일어선다.

 

이 7명의 사람들은 프리메이슨(Free Mason)조직이 작동시킨

 

로봇과 대면하러 간다.

 

이 사람들은 바로 'MS 일파'로서,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테러리스트'라는 생각지도않은 누명을 뒤짚어썼다.

 

뉴스에서는 이 대사태는 온 세계의 반정부 조직이 손잡은 동시다발테러라고

 

보도하며, 그 모득 흑막은 바로 MS 일파라고 거짓보도한다.

 









............................................



그 중 한 사람이 그 로보트에 목숨을 걸고 갑자기 탄다.

그 사람은 지구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으로서

 

이름은 '최문석崔文碩(Choi Moon Seok)'이며,

 

영어 이름의 이니셜이 바로 CMS로, 이 사람에게서, MS일파가 생겨난것이다.

 

MS일파인 이유도 CMS가 일파의 사령관이기때문이다.

 

히브리어로 '셈(Shem)'은 보통 모음자를 빼서 'MS'로 기록되는데.

 

히브리어는 거꾸로 읽기때문에 보면 'MS'지만, 거꾸로읽으면 'SM'이다.

 

 

그리고 그는 로보트를 조종해 더이상 로보트가 사람을 죽이지못하게할려고 하지만...

그것은 로봇이라는 이름뿐인 사이비기계로서 ... 더이상은 어찌할수없는 상태였다.

그 사람은 아무리 그래도 로봇을 멈추게하려고 하는 찰나...

로봇조종실안에 있는 작은 TV가 켜지며

'친구야 노올자~'하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가
반갑게 인사한다.

그리고 조종실안에 있는 그 남자의 눈 앞에 커다란 조형물 즉 탑이 나타난다.

그 탑은 아주 거대하며 전면에

'만국박람회와 APEC의 평화의 평화를 지킨다'는 마크가 있다.

그리고 탑의 상부에 서있는 남자가 가면을 벗는다.

그걸 본 그 남자는 충격에 휩싸인다.

...



부산의 영어인 'Busan'을 유의해서 보아야한다.

'n'은 언어학으로 'M'으로 변형되는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면 'Busam'인데.

철자순서를 뒤바꾸는 '아나그램(Anagram)'법칙이 있는데.

이것은 글자를 암호화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Busam'은 'Mabus(마부스)'가 된다.

동양과 서양을 통틀어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예언서에서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의 이름을

'Mabus(마부스)'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다른 의문도 풀리게된다.

 

바로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이다.

 

내가 전에 송하비결 다음 카페에서

 

2005년 부산APEC이 열릴 때 테러리즘이 일어난다고

 

APEC이 열리기 몇일 전, 발언한 적이 있었다.

 

그 발언의 근거로 내놓은 것이 바로

 

'히브리어 원어 성경(BIBLE)'에 암호화된 '암호(Code)'들이다.

 

바로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인데.

 

마이클 드로스닌이 가지고 있는 '바이블 코드'검색 컴퓨터 프로그램을

 

필자 즉 본인 비느하스도 소유하고 있기에....,

 

본인 비느하스는 바이블 코드 검색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성경의 어느 한부분에서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부산(Busan)' '부스(Bus)' 'APEC' '테러리즘' '자살폭탄테러'

 

'A.D 2005'

 

그런데 본인 비느하스는 이 '부스(Bus)'를 '부시'라고 해석했다.

 

바로 부시 대통령인데. 그 이유는 히브리에서는 부시대통령을

 

Bus  로 기록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 생각해야될 여지가 있을수밖에 없는것은

 

부산에 출현할 거대로봇에도 잠수함 시뷰 호와 같은 조종석이 있다고

 

'20세기소년'이라는 의문의 예언서에 예언되어있기때문에....,

 

(Bus라는 단어를 영어사전에서 찾으면 잠수함의 영어인 submarine의 약자로 나온다.)

 

그렇다면 이 바이블 코드는 로봇의 조류독감액체테러로 재해석될수가있는것이다.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이름인 'Mabus(마부스)'도 끝자가 'Bus'이니...


 

以避繁華(이피번화)

(번화한 곳은 피한다)

의미 사람들이 북적이는 번화한 곳은 피한다.

以避繁華(이피번화) 문구는 사람이 북적이는 장소,예컨데
번화가,도심 등은 아주 위험하다.
'프리메이슨(Free Mason)'이 개발한 거대괴물로봇이 조종기에 의하여 무인조종되어 부산도시를 걸어다니며

도로와 건물을 뭉개버리고,
조류독감세균액체를 살포하여
그곳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오랜시간지날것없이 바로 조류독감액체를 맞는 즉시
재체기를 크게 딱 한번 하더니,
코와 몸의 모든 부분에서 피가 터져서 코에서 피가 줄줄 흐르며 죽는다.
즉사하는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다.

그야말로 '피의 2월 밤'이다.

이 사태는 '정월 초승(2월 초승)'이나 2월 31일에 일어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정월 초승일수도 있다.

 

피의 그믐날인데. 그믐하면 초승이니까.

 

....

 

이 거대로보트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가 준비된다.

 

바이케이드로 로봇을 막으려는 계획 역시 '프리메이슨(Free Mason)'인

 

서울시장 이명박이 지시한것이다.

 

(사진 설명: 서울 시장 '이명박')

 

서울 시장 '이명박'은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지시를 받고

 

대외적으로 "참피 대통령의 현명한 계획을 소개하겠다" 며...

 

대전(田) EXPO의 '한빛탑'을

(앗 '田(밭 전)'!!!)

 

트럭 한 4대~5대쯤에 실어서 가져오게 한다.

 

이것이 바로 참피 대통령(666사탄)의 '현명한 계획'이다.

 

 

 

(사진 설명: 대전 엑스포 '한빛탑')

그렇게하여 거대 조형물 '탑'과 '로봇'은 서로 대면하게된다.

 

...........................................................





그리고 그 거대로보트는 폭파되고 그 안에 있던 저항군의 우두머리 MS도 폭사한다.

 

그리고 거대조형물도 피해를 입는다.

 

그리고 그렇게 인류멸망의 사태는 마무리되고

 

악질테러리스트는 진압된다.

 

조선시대 때

 

임진왜란이 터지기 25년전,

 

예언자 '남사고'에 의해 기록된  《격암유록(格庵遺錄)》한자(漢字) 예언록은

 

임진왜란,병자호란은 물론 일제시대와 김구의 등장.

 

이승만 대통령 당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까지 예언한 신비의 고서인데.

 

이 고서의 '궁을론(弓乙論)'이란 부분에는 이러한 내용이 기록되어있다.

 

三分鼎峙龍兎之論  李鄭爭鬪各守一鎭

삼분정치룡토지론  이정쟁투각수일진

 

無罪蒼生萬無一生 

무죄창생만무일생  

 

세밥솥처럼 대치하면서 용토(龍兎) 즉 사탄이냐 토끼냐

 

(별주부전에서 '용왕(龍王)'하고 반대되는 존재가 '토끼')

 

하고 논쟁한다.

 

이(李)와 정(鄭)이 서로 싸우는 전쟁도 한 치의 진정할 기미가 없으니,

 

죄 없는 창생들도 만에 하나도 살기 어렵다.

 

鄭(정) 을 파자로 풀이하면

猶+大+邑이 된다.

= 유대읍(유대고을)

 

이(李)를 한자 파자(破字)풀이하면 '나무 목木'의 아들(子)인데,

 

크리스마스 전, 크리스마스에 쓰는 장작 통나무가

 

다음날 크리스마스 때 '트리'로 나오는 것도

 

바벨탑 종교의 메시야인 거대한 사냥꾼 '앗수르'에서 기원한것으로,

 

앗수르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 앗수르가 '셈(Shem)'에게 암살당하자,

 

아기를 새로 잉태하고 그 낳은 아기 '탐무즈(담무스)'는

 

앗수르가 환생한 것이라고 속였다.

 

그래서 이 때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작 통나무가 나왔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끼에 베여져서 아궁이로 던져지는 통나무 토막은

 

살해당한 구세주(?) '앗수르'를 뜻하며,

 

그 다음날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새로운 생명'

 

말하자면 환생한 앗수르 =>탐무즈이다. 

 

그러므로 이씨와 정씨가 싸우는것은,

 

벌목정정(伐木丁丁)의 탐무즈와 유대고을(鄭)도령 즉 '정(鄭)도령'

 

이신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전쟁이다.

 

 

山鳥騎豚渡野溪邊    鼠女隱日三床後臥

산조기돈도야계변    서녀은일삼상후와

 

 

산조(山鳥)의 합자는 최(崔)니 새 조(鳥)자는 새 추()자와 같기 때문이다.

 

즉 최(崔)씨가 나와 돼지(돼지와 같이 뚱뚱하고 또 거대한 로봇)를 타고 시냇가를

 

건느는데 섣 달 스무날 세상이 뒤로 눕는다.

 

격암유록의 '결운(訣云)'에

 

[산추일검(山一劍)에 혈류종삼춘(血류終三春) ]

 

즉 최(崔)씨가 한 번 검(劍)을 쓰다가 피를 흘리는데

 

三春에 끝난다는 뜻.

 

 

三春이란

 

①봄의 석 달 동안. 즉 맹춘(孟春)과 중춘(仲春)과 계춘(季春) 을

 

의미하는데 이 중

 

피 혈血이 들어가는 한자 孟이 있는 맹춘(孟春)은 양력 2월달이다.

 

 

 

'세상이 뒤로 눕는다'는 것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노출된지 진짜 얼마 안 지나 진짜로

 

코에서 코피가 푸악 하고 터지고 온 몸에서 피를 분출하며

 

뒤로 눕는(쓰러지는) 최악의 괴질병이다.

 

 

그리고

CMS 즉 최(崔)씨가 로봇 안으로 들어갈려면

 

로봇의 몸체 사방에서 약 5분간격으로 발사하는 조류독감 액체를

 

맞지않도록 5분 간격 사이에 로봇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때 방독면과 방호복이 필요하므로 방독면을 쓴 최씨 또한

 

로봇 못지 않게  '돼지'처럼 보인다.



 

蜘者入山(지자입산)

(벌래를 아는 자는 산으로 들어가고)

의미 장진욱과 기타 사람들은 저항군 활동에 전념한다.

'蜘(거미 지)'를 한자파자(破字)풀이하면,

 

벌레충(虫☞뱀이 웅크린 모양, 벌레)部와 알다 지知 로

 

'벌레(虫)를 아는 자'라는 뜻인데.

 

황제헌원의 목을 벤 치우(蚩尤)왕의 蚩는

 

뜻이 '어리석을 치' 인데.

 

잘 보시면 '벌레(虫)'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걸 볼수있다.

 

장진욱과 기타 사람들은 산으로 들어간다.

즉 '저항군 활동'에 전념한다.

옛날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은 '산'에서 활동해서

'산'이었기에 승리했다.

그리고 '산(山)'은 다분히 '레지스탕스'를 많이 우리에게 연상시켜준다.

 

그리고 장진욱은 '거미'를 좋아한다.

 

손에 거미의 조형물을 들고 다니고 거미 만화도 본다.

 

역시 '거미'다.






愚者入谷(우자입곡)

(어리석은 자는 골짜기로 들어가리라)


의미 치우(蚩尤)는 골짜기(사망)로 들어간다.

이 '어리석은 자'란 뜻으로 해석되는 '우자(愚者)'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 '어리석은 자'라고 해석한다.

그렇지만 이것에 반대한다.

앞은 바로 '지자(蜘者)'라는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은 '지혜로운자'가 아니라 '벌레를 아는 자'라는뜻이다.

그러므로 이 '우자(愚者)'가 어리석은 자라면 절대

앞의 단어하고 대조적이어야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

그 옛날 최초의 세계정부를 세웠던 고대지도자가 있었다.

'니므롯(Nimrod:님로드라고도 발음)'이다.

이 '니므롯(Nimrod)'은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Ham)'의

장자인 '구스'의 아들이며 '함(Ham)'은 흑인종의 조상이다.

이 '니므롯(Nimrod)'은 노아의 손자인 '가나안'과 어린 시절,
친해지고

'사탄루시퍼(Satan Lucifer)'가 '니므롯(Nimrod)'안으로 들어가

'니므롯(Nimrod)'은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다.

 

이 때 니므롯은 힘 센 사냥꾼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프리메이슨 창교주인 '가나안'의 도움을 얻어

천사에 의해 무저갱에 수감된
루시퍼의 아들인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를 대신해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초
대 마이트레야(Maitreya)가 된다.

 

그러나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니므롯은 장자집안이 아니었기에 세상 정권을 잡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니므롯은 노아의 첫째 아들인 '셈(Shem)'의 둘째아들 '앗수르(Asshur)'를

죽이고 '앗수르'(Asshur)'의 얼굴껍찔을 뒤짚어쓰고

'외계인(타락천사가형체를입은것)'의 도움으로 제봉수술하여서

'앗수르(Asshur)'가 되었다. 외계인(타락천사가 형체를 입은것)들은

 

기술이 지구문명보다 뛰어난 첨단기술이 있기에 성형수술 정도는 갖추고 있었고,

 

니므롯의 성형수술은 아무 문제없이 잘된 것이었다.


이 '앗수르(Asshur)'가 갑작스런 공룡과맹수의지구역사상 초유 대습격

으로부터 인류를 구출하는 '자작극'을 벌이고

이 거대한 사냥꾼 '앗수르(Asshur)'는 인류로부터 대대적인 지지를 받아

'바벨탑(Tower Of Babel)'을 쌓아

인류를 세계평화와 인류사랑이라는이름 아래 인류를 통합하고

결국 세계를 지배할려는야욕을 계속 진행시켜나가다가

 

나중에 '앗수르(Asshur)'는 구세주로서 인류에게 숭배를 받았다.


노아의 첫째아들 '셈(Shem)'이 더이상 '앗수르(Asshur)'의 배교된

행위를 지켜보지못해 이집트로

고대 세계정부지도자 '앗수르(Asshur)'가 방문했을 때

이집트의 판사 72명과 함께 '앗수르(Asshur)'를 칼로 찔러 죽였다.

그리고 '앗수르(Asshur)'의 얼굴껍찔을 실수로 뜯어봤더니

흑인 '니므롯(Nimrod)'의 얼굴이 드러났다.

이 '셈(Shem)'은 정의를 위해 '니므롯(Nimrod)'을 죽이고

악을 척결한 인물로 후세에 기억됐으며

동양에서는 이 인물을 '치우(蚩尤)'라는 이름으로 기억한다.

이 '치우(蚩尤)'역시 중국의 고대역사기록과

우리나라의 고대역사기록을 뒤져보면

'72명의 형제'와 같이 황제(黃帝)헌원이라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야욕의 인물을 죽여버린 정의의 사람으로 기억된다.

 

'치우(蚩尤)'라는 이름의 뜻은 '더욱 어리석다'는 뜻이다.

 


(그림 설명: 치우와 황제헌원과의 싸움을 그린 중국의 고대 그림.

 치우가 징그러운 괴수로 묘사되고 황제(黃帝)헌원은 정의의 임금으로 묘사되어있다. 이게 바로 '왕따'와 '이지매'의 전형적 모체이다.)

'셈(Shem)'은 '세미(Sammy)'라고도 발음되기도 하는데.

이 천국에서 '세미엘(Samiel)'이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또 '세미(Sammy)'라고도 불리기도하는 라구엘(Raguel) 출신 천사가 현재

1994~1995년도에 6세 어린아이의 몸을 빌렸고,

그는 현재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와 싸우고 있다.

 

노인인 '셈(Shem)'이 힘센 사냥꾼 '앗수르 (Asshur)'를 죽일 수 있던 것도

 

'세미엘(Samiel)'천사가 '셈(Shem)'의 몸 안에서 천사의 능력으로서

 

 주먹을 휘갈겨 '앗수르 (Asshur)'를 죽였기 때문이다.


 '골짜기'는 '사망(死亡)'을 상징하니.

 

세미엘은 아예 로봇안에서 폭사할것이다.

 

'셈(Shem)'이 비록 '앗수르(Asshur)'를 살해했지만

 

세계의 신화나 전설들을 보면

 

'셈(Shem)'은 이집트에서는 이집트의 재판관 72명과 같이

 

구세주인 오시리스를 살해한 '악마' '세트(Seth)'로 나온다. 

 

'셈(Shem)'의 이름의 뜻은 '선택받은 자'인데.

 

'세트(Seth)'역시 '선택받은 자'란 뜻이다.

 

그리고 이 '세트(Seth)'는 결국 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에 의해

 

살해당하는걸로 나오지만은 사실 셈(Shem)은 죽은 적이 없고

 

그 이후로도 장수하다가 늙어죽었다고 성경 창세기가 말한다.

 

그리고 바벨론에서는 '셈(Shem)'을

 

징그러운 뱀의 모습을 한 용(龍) 티아마트로 묘사하며

 

티아마트 역시 살인을 하다가 구세주인 마르두크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유럽지방에서는 '셈(Shem)'을 로키라고 기억하며,

 

로키는 창을 던져서 구세주를 암살하여서, 악마요 괴수라고 칭해진다.

 

동양에서는 치우가 72명의 형제와 같이 구세주인 황제헌원을 살해하여,

 

치우와 72명의 형제를 도깨비뿔이 달린 악마들로 묘사하고있다.

 

우리나라에서 제삿상에 돼지목을 올려놓는거나,

 

세계에서 구세주의 아들이자 구세주가 환생한걸로 불리는 존재는

 

항상 뱀을 대적하는 이유도,

 

오히려 용과 뱀과 돼지는 다 사탄(Satan)의 상징인데.

(니므롯의 할아버지의 이름이 '함(Ham)'인데.

그때문인지 돼지고기인 '햄(Ham)'도 철자가 '함(Ham)'이다.)

 

앗수르(Asshur)를 신봉하는 자들은 이 용과 뱀과 돼지를 다 셈(Shem)한테 뒤짚어씌웠다.

 

그래서 불교 그림에서 십이신장들한테 짓밟히는 존재들도

 

엉뚱하게도 용과 뱀이고, 오직 제사상에 목이 바쳐지는존재도 돼지이다.

 

우리가 잘 아는 로마제국에서도 황제의 제사상에 돼지목을 바친다고 기록에 나오니...

 

중국에서는 앗수르를 암살한 신앙 영웅 '치우'를 한낱 빨간 도깨비로 변질시켜버렸으니...

 

'루시퍼' 들린 앗수르가 죽은 사건을 얼마나 인류가 슬퍼하고 통곡했을지 짐작할수있다.

 

게다가 그리스에서는 앗수르가 '아도니스(Adonis)'라고 나오는데,

 

'아도니스(Adonis)'는 또 멧돼지의 이빨에 치여죽었다고 한다.

 

이 셈(Shem)노인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이 세미엘도 로봇에 탔다가,

 

결국 폭사해서 죽고. 이 인간몸을 입고 활동하는 세미엘 천사를

 

전세계에서는 악마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남한에서는 북한 간첩으로 누명이 씌워질 것이다.

 

이 세미엘천사가 바로 [세계의 테러조직들과 연계하여,

 

동시다발적으로 테러활동을 하는 모든음모의 배후조직인

 

'MS 일파'를 이끌고 있으며, 이 자가 바로 로봇을 조종하며

 

조류독감액체를 살포하여 APEC의 성스러운 도시인 부산을 파괴시킨다고]

 

  뉴스와 언론매체에 모조리 거짓보도된다.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7절에서 8절에는 이 상황이

 

아주 잘 묘사되어있다.

 

"어린 양(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한글 킹제임스 버전(King James Version) 성경 요한 계시록 6장 7절~8절-

 

이 창백한 색은 '청황색'인데.

 

그 이유는 이 '창백한 말'이 영어 킹제임스번역판(King James Version) 성경을 보면,

 

'a pale horse'로 나오는데, pale이 바로 청황색이란 단어이다.

 

가을단풍잎색도 '청황색'이다.

 

조류독감바이러스가 예전과는 달리 갑자기 전세계적문제로 떠올라

 

한국은 물론,

 

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세계보건기구 WHO, 미국 부시 대통령,세계모든나라가 비상이 걸린 사태로

 

번지게 된게 바로 2005년 '가을' 9월달~10월달인 것은 과연 우연일까?

 

그런데 [현대어 성경]에는 저 '사망'이 '전염병'으로 나온다.

 

그 당시에 전염병은 곧 '사망'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사망'으로 쓰이는 히브리어단어가 동시에 '전염병'으로 쓰이기도했다.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떼셨을 때 나는 넷째 생물이 '오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창백한 말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말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죽음이었습니다. 그 뒤를 또 다른 말이 한 필 따라왔는데 그 말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지옥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짐승을 가지고 땅 위에 사는 인간의 4분의 1을 죽일 권한이 주어져 있었습니다."

-현대어 성경(TKV) 요한 계시록 6장 7절~8절-

 

"어린 양이 네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네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푸르스름한 말이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었으며 지옥이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짐승들을 가지고 세상 사람 4분의 1을 죽일 권한을 받았습니다."

-현대인의 성경(KLB) 요한 계시록 6장 7절~8절-

 

사도 요한이 보기엔, 커다란 로봇이 마치 '말'처럼 보였을것이다.

 

그리고 '세트(Seth)'는 이집트에서 '저승의 신' '사망의 신'으로 불렸다.

 

지옥이 그 뒤를 따른다는것은, 로봇이 가는 거리마다,

 

로봇이 분사하는 조류독감세균액체로 인해, '지옥'과 같은 현장이 연출된다는것이며,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인다는것은,

 

현 21세기문명이 보기에는 이게 맞지않게보이기 마련이다.

 

요즘 현대문명인들이 4분의1이나 동물들에게 먹힐까?

 

그렇다면 이 의문을 풀려면 단 한 가지밖에 없다.

 

바로 조류독감!!!

 

조류독감은 조류다. 닭이나 새들에게서 인간으로 급속전염되는 최악의 전염병.

 

바로 짐승을 통해 전염되는 최악의 괴질병이다.

 

그리고 '칼'은 '에이즈(AIDS)'병을 의미한다.

 

'남자의 성기'를 유럽 미국 등 서양지역에서는 '칼'로 비유한다.

 

왜냐면 '남자의 성기'가 칼 또는 '검(劍)'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에이지(AIDS)병'이 '남자의 성기'에서부터 시작되는 병이라는건

 

알것이다. 동성연애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이다.

 

그런데 이 '에이즈(AIDS)'병균 조차도

 

'로마클럽(Roma Club)'이 개발한 것으로,

 

'로마 클럽'이 자신들이 계획한 [인구 조절 시책]을 위해,

 

홍역예방접종 약에 에이즈(AIDS) 병균을 만들어 넣고는

 

아프리카의 빈민에게 무료로 접종해 주어 사상 처음으로 인위적인

 

'에이즈'라는 병을 조작해 낸 과거 역사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굶주린다는 것'은 조류독감바이러스로 인해서

 

세계가 혼란해져 더이상 농사가 곤란해지고 농부들도 떼거리로 조류독감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기 때문이다.

 

 

火泉二神(화천이신)

(불이 나오는 샘의 두 신령이)

의미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들이

해석 화천(火泉)은 '불의 샘' 즉
유전의 불이 나오는 곳으로서 세계의 유전(석유)지대인 중동 지방을 뜻한다.

중동지방은 '석유의 창고'라 불릴 정도로 석유가 너무나 풍부하다.

 

따라서 火泉二神(화천이신)은 중동지역의 이슬람교와 유대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相殺皆亡(상살개망)

(서로 죽여 '모두가' 망하리라)

의미 3차세계대전(지구 핵전쟁)의 발발.

해석

 

(사진 설명: 예루살렘 '템플마운트' 정상에 있는 이슬람 황금돔)

 

누차 전쟁을 일삼던 이슬람 세력과 이스라엘이 서로 전면전(全面戰)을

 

일으켜 결국 두 세력의 싸움으로 인해

 

'모두' 즉 '세계(World)'가 3차세계대전의 회오리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2006년 2월, '봉화가 올라갈 때'

 

즉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의 동계올림픽에서

 

'성화'를 든 마라톤선수가 참피온의영광스런 자리를 얻으러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경기장에 입성하고, 그 행보로 인해,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세계에 주목을 얻을 때,

 

예루살렘 템플마운트(Temple Mount) 정상에 위치한,

                 이슬람 황금돔 사원에

  뉴에이지(New Age)종교, 즉 '프리메이슨(Free Mason)'들이

  유대 랍비 복장을 하고 가서, 계단 부분들과 황금돔 지붕에 폭탄을 장치하고.

   미국 뉴스 기자들이 템플마운트(Temple Mount)에 대한 특별취재를

  시작할 때, '폭파' 한다.

 

  이슬람황금돔 지붕이   날아가고 여러곳이 폭파되면서,

 

.....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

 



이 사건 역시 사건의 주모자는 과격파 'MS 일파'와 연계한

 

예루살렘테러집단의 소행이라고 뉴스에 보도되고, 

 

이탈리아 토리노의 2006동계올림픽 현장 곳곳에서도 테러사태가 터져서,

 

인류평화기원의 제전도 결국 비명소리로 그쳐버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총기 난사를 하며,

 

예루살렘과 이스라엘곳곳에서 테러사태와 시위가 잇달아 터지며,

 

폭력사태가 날을 잇고, 버스자폭테러가 자주 일어나며,

 

이스라엘 수상 '샤론'과 팔레스타인 수반이 평화회담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병사들이 테이블에서 서로

 

총기를 꺼내서 총기를 서로 겨누고 결국 테이블은 불화의 테이블로 전환되고,

 

 

 

 

 

드디어 흥분한 이집트가 미사일을 발사한다!

 

 

 



 

 

 

 

 

결국 테러와 전쟁은 다가오는 전쟁의 서곡에 불과하다는 이리유카바 최의 말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이다!!!

 

 

 

 

 

성경 속의 컴퓨터 암호 '바이블 코드(The Bible Code)'

 

'2006년' '세계대전' '핵대학살' '중동전쟁'이라는 의문의 코드들이 맞아떨어지는순간이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성경 에스겔서 38장의 예언들을 보면 풀리게 된다.

 

러시아가 이슬람 즉 아랍동맹과 연합하여 연합군을 결성하고,

 

이스라엘을 전격 침공하면서 새로운 중동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이 중동전쟁은 가공할만한 세계대전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가히 전인류의 생존, 그 자체를 위협하게 된다.

 

러시아가 유럽과 이스라엘을 동시침공하는 전략을 쓰면서,

 

세계여론은 러시아를 규탄하기 시작하고,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고, 러시아는 그 보복으로,

 

미국과 전쟁과 관련도 없는 애?J은 여러나라에 핵미사일들을 발사한다.

 

애?J은 나라들에 핵미사일을 발사하게한건 바로 '프리메이슨'이다.

 

 

 

광범위한 핵폭팔들이 지구의 여러곳에 일어난다.

 

그리고  이에 흥분한 세계의 모든국가들이 핵미사일들을 서로 광분하여

 

발사하면서 결국 '지구 핵전쟁(Earth Nuclear War)'이 되고만다.

 

이집트에서 미사일들이 계속 차례차례 발사되고,

 

이 3차세계대전인 중동전쟁은 더욱 걷잡을수없는 상황으로 치닫기시작한다.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 동안 비축해오던 핵폭탄,원자폭탄,수소폭탄들을

 

'있는대로 아예 쏟아부어버려' 결국

 

 



 

 

지구의 3분의1이 원자대학살로 초토화되고,

 

수목의 3분의1이 초토화되고, 원자폭팔 뒤의 과학적영향으로,

 

하늘에서 우박들과 검은 비가 한없이 쏟아지고,

 

바다에 떠있는 적국의 거대한군함군단들에 '우주버스'가 발사한

 

핵미사일이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불붙는 큰 산'같이 떨어져서

 

거대한군함군단들을 '강타' 하여 군함군단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바다의 3분의 1 역시 피로 붉어지고, 부서진 군함들과

 

죽은 바다 생명체들로 가득해진다.

 


어디 이뿐인가.

 

하늘에서는 세계각국이 발사한 세균폭탄들이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져서,

 

지구상 강들의 3분의 1에 투하되서,

 

적국의 사람들은 그 세균에  오염되어 '쑥'같이 쓴 강물을 마시다가

 

결국 사망해버리고만다.

 

강력한 핵 즉 원자력 폭팔들로 과학적영향으로 먼지가 하늘위로 날아올라가

 

하늘을 온통 뒤덮어,

 

깜깜한 암흑이 되어서,

 

해 3분의 1과 달 3분의 1,별들의 3분의 1이 어두워진것같이 보인다.

 



 


이 무모한 핵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공화국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푸틴(Putin) 대통령'은 과거의 소련연방을 부활시키고

 

공산주의로 다시 돌아가는 등 이상한 행동들을 막 하여서

 

인류의 두려움을 불러일으켜, 누구나

 

'블라디미르 푸틴(Putin) 대통령'이 말세의 적그리스도인줄로 착각한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Putin) 대통령'은 '프리메이슨(Free Mason)'에

 

소속된 러시아정보국 'KGB'요원들에게 

 

정신조종 즉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을 받고있어서 제정신이 아니다.

 

가짜 유대인 재벌들과

 

라이온스 클럽(lions club:프리메이슨임.)들

 

이 모든  끔찍한 핵전쟁을 배후에서 리모콘으로 조종하고 있는 그림자정부세력들이다.

핵전쟁이 개시된지 얼마 안되어서, 30억이 핵폭팔로 일시에 사망하고,

 

5억이 조류독감바이러스로 사망한다.

 

35억이 죽고나면 이제 핵전쟁 후반기에 들어선다...

(이 때는 핵전쟁이 개시된지 2주~3주가 지난 후이다.)

 

이제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이제 슬슬 핵전쟁이 후반기에 들어서자,

 

이제 계획을 더 실행시키기 시작한다.

 

미국정치인들과 FBI,CIA로 하여금 핵전쟁에 피해가 너무 많다고해서,

 

뒤로 빠지라고 미국대통령에게 권유하게하고,

 

그렇게해서 미국이 이제 러시아하고 휴전협정을 체결하고, 뒤로 물러나게하면,

 

이제 러시아하고 이슬람연합군은 이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많이 와줬으니, 이제 쓸 가치가 없으므로,

 

이 때, 연극의 뒤로 강제로 축출할 필요가 있으므로,

 

모두 이스라엘과 유럽을 쳐부수게할려고 이스라엘과 유럽전선으로 모여들게한다.

 

핵전쟁이 개시되기 전부터 이미

 

러시아 국가의 중요한 사령관들과 군 전선 지휘관들은 모두

 

'프리메이슨(Free Mason)'으로 사전배치가 되었고,

 

이슬람의 유명지도자들이나 사령관,군 지휘관들도 모두 '프리메이슨(Free Mason)'이니 걱정은 없다.

 

이제 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전선과 유럽전선에 모두 모여들게하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계속 정신조종을 걸어서,

 

이스라엘전선으로 오게한다.

 

 

그리고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이들을 쳐부수러 출전한다.

 

이미 프리메이슨들이 사전작업을 해서,

 

이탈리아를 제외한 유럽들에는 핵미사일 대신 미사일들만 날려서

 

많이 피폐화시켰고, 이탈리아는 거의 멀쩡히 피해가 없어서,

 

염려가 없고, 이제 종전 뒤에는 이탈리아 주도적인 유럽통합이 더욱 손쉬워지는것이다.

 

아무튼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이탈리아 정예 군단을 이끌고 유럽전선에 있는 러시아군들을 초토화시킨다.

 

유럽전선에 배치된 러시아군들의 사령관과 지휘관들은

 

'프리메이슨(Free Mason)'이기에 싸우는 척하다가 뒤로 빠지고,

 

러시아군들은 믿던 상관에게 발등도끼맞아 지리멸렬당한다.

 

러시아의 6개 공화국 군대들 중에서 6째부분 군대만이

 

유럽전선에 있었는데. 이 군대가 지리멸렬당하고,

 

나머지 5개 군단들은 ,

 

이스라엘전선에 이슬람연합군과 같이 총배치되어있다가,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신호를 내리자,

 

전자기파를 이용한 기후무기, 즉 신무기를 이용하여

 

(이런 무기를 연무기(軟武器) 또는 조용한 무기라 부른다.

이 무기는 후일, 2009년~2012년에 지구의 인구를 조정하기위해 다시

사용된다. 이 무기들로 2011년의 지구인구는 15억이었다가 5억으로 축소된다.)

 

태풍,,가뭄은 물론 벼락,번개,천둥,지진을 모조리 일으켜버리고,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 조작도 모두 실행하는 바람에,

 

하늘에 나는 생명체들이 모두 땅으로 추락해버리고,

 

전자파를 작동시켜 러시아군인들과 이슬람군인의 마음을 격동시켜,

 

서로 무기를 들어 서로 죽이게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마인드컨트롤된 상태로

 

보고 있다가, 상황이 거의 다 끝났을 때, 정신을 깨어보니,

 

이제 러시아와 이슬람의 거대연합군이 거의 모조리 전멸되있고,

 

자신과 몇몇 사람들만 남아있는것이 보여, 두려움에 떨다가,

 

옆에 보좌하던 KGB요원에게 머리가 권총으로 겨냥당해 차디찬 쇠감각이

 

느껴지다가 방아쇠가 당겨져서 즉사한다.

 

그렇게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왼손에 들려있던

 

권총이 땅바닥으로 구르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오른손에 있던

 

탄창도 굴러떨어진다.

 

이렇게 핵전쟁 즉 3차세계대전의 상황은 종결되고

(핵전쟁. 거의 한달만에 종결).

 

유럽전선의 러시아군대들을 이탈리아 군단이 퇴치해주는 바람에,

 

사람들은 더욱 안심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너무나도 맹위를 떨치고,

 

사람들은 인류 전체가 조류독감바이러스로 사라질까 두려움과 공포에 질식하고

 

있을 때,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기적적(?)으로 개발된 조류독감바이러스백신을 인류에게 배포한다.

 

조류독감세균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전세계는 그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기뻐한다.

 

참피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백신이 긴급배포되면서

 

이탈리아 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는 이렇게

 

인터뷰한다.

 



"참피 대통령께선 언제나 세계의 안녕을 빌고 있습니다.

이미 2003년부터 조류독감문제가 나올 때부터,

참피 대통령께선 연구소를 설립해 한시라도 빨리 백신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임상실험을 해왔기때문입니다.

그 결과 인간에게 백신을 투입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재차확인되었으며,

이제 그 백신은 개발에 성공되어 이미 세계각국으로 수송중입니다.

저는 그저 참피의 지시에 따랐을뿐이며,

진정으로 인류를 걱정하는 참피의 노고에 눈물만 흐를뿐입니다."

 

 

 

결국 미륵불인 이탈리아 현 대통령 참피는

 

인류를 멸망직전으로 몰아넣고는 인류를 구출하는

 

자작극을 벌여서 자기는 지구를 구한 영웅이 되어 온 세계에서 떠받들리게된다.

 

 

 

 

그리고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 9장 27절,다니엘서의 다른 부분들의

여러 내용들을 보면,

 

이 핵전쟁 이후의 세상은 다음 밑의 내용과 같다.

 

MBC 뉴스를 마지막으로 들어보자.

 

 

 

 

 

 

 



"MBC 아홉 시 저녁 뉴스입니다.

 

이제 2006년 3월초입니다.

 

오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역사적인 [중동7년평화협정]이 체결되었고,

양측 대표는 이 협정공약은 1993년오슬로중동평화협정의 실수를

반복하지않겠다고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수천 년을 끌어오던 아랍과 이스라엘과의 적대관계가 드디어 극적으로

완전히 종식되고,

바야흐로 세계는 인류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고 세계는 놀라운 평화무드로 모두 젖어들어있습니다.

 

이 엄청난 외교적 성과는 이제껏 핵전쟁을 비롯하여 모든 세계의 분쟁을

놀랄만한 지혜와 능력으로 해결한 통합국가추구자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중재에 의한 것임은 이미 보도된 바와 같습니다.

 

참피 대통령은 인류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던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치유할수있는 기적적인 백신을 개발하여 인류에게 크나큰 공헌을 하여,

유엔(UN)에서 그 크고 숭고한 업적을 기념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였습니다.

 

참피 대통령은 유엔(UN) 회의장에서 노벨 평화상 수상 기념 연설을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 ,

 

이대로 나아갑시다.

 

제가 사랑하는 친구로서 제안합니다. 여러분..."

 

전쟁의 위협 속에서 끊임없이 고통을 당하던 나라......

침략주의자의 야욕 때문에 밤낮 피비린내나는 전쟁으로 소멸되어가던

수많은 약속국가들......

 

세계의 고아가 되어 나라없는 슬픔을 당하며 유리방랑하던 민족들,

이 엄청난 인류의 난제들을 마치 신의 능력을 받기라도 한 듯

모두 해결해나가는

참피 대통령의 놀라운 영도력 앞에 전세계는 경외와 찬탄으로써

오늘도 그의 동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중동7년평화협정]의 조약문의 약속대로,

이슬람황금돔이 오늘 헐어지고, 그 '템플마운트(Temple Mount)'위에는

이스라엘의 옛 성전인 '솔로몬 템플(Solomon Temple)'이 공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은  다시금 옛날처럼 그들의 성전을 재건하고 제사를 드릴 수 있게

 

꿈 같은 행복에 젖어 있으며 그들은

자기들이 수천 년 동안 기다려오던 해방자요. 혁명과 투쟁으로써

유대인들을 압제 속에서 구출시켜주리라고 예언서들 속에 예언된 지도자가

 

바로 참피 대통령일 것임을 확신하면서

그의 통치에 열광하는 수많은 지지 군중들의 소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는

외신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참피 대통령께선 그러나 아직 만족하지못하셨다고 말하셨습니다.

참피 대통령께서는 아직도 세계의 해결되지못한 과제가 딱 '하나' 있으니.

바로 북한과 남한의 분단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이 과제만 해결하면. 자신은 안식해도 좋겠다고

오늘 템플마운트 협정 기념 연설에서 발표하셨고.

 

이 문제는 되도록이면 [비폭력평화정신]으로 해결하면 좋겠다고

말하셨습니다.

현재 참피 대통령을 두고

많은 환생윤회론자들은 이시대에 다시 되돌아온 간디라고 대학강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카에다와 알자르카위와 연계하여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악마테러리스트 'MS 일파'의 괴수 MS씨가 아직도 행방이 묘연하나,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로봇에서 폭사한것같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참으로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그런 한국인테러리스트가 있었다는것은

커다란 수치입니다. "

 

 

 

 

......................

 

 

 

 

 

 

:필자가 읽는 [성경(Bible)]은

 

한글-영어 킹제임스 번역판 성경(Korea King James Version Bible)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구절들을 찾으실 때는 반드시 말씀보존학회에서 판매하는

 

'한글-영어 킹제임스 번역판 성경(Korea King James Version Bible)'을 구입하시기바랍니다.

 

'킹제임스버전(New King James Version)'은 가짜킹제임스성경이며,

 

에이지(New Age)성경이니 절대로 읽으면 안됩니다.

 

이외에도 개역성경,NLV,NRV 등이 뉴에이지(New Age)성경에 속합니다.

 

'20세기 소년'이란 만화책을 보신 분들에게

 

제가 쓴 이 예언해석글을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2006년은 왔으나 아직 병술년은 아니다>
[연합뉴스 2006-01-0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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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006년은 왔지만 병술(丙戌)년은 아직 오지 않았다"

터무니 없는 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음력식 연도 표기를 잘못 이해한 나머지 `개띠해' 새해 인사를 앞당겨 나눴다는 게 진실이다.

10개의 천간(天干)과 12개의 지지(地支)로 표현되는 60갑자식 연도 표기는 중국이나 한국 등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쓰여온 음력식 표현.

이 때문에 양력으로는 2006년이 됐지만 음력 설인 1월29일 이전까지는 여전히 `을유(乙酉)년'인 셈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안영숙 박사는 "요즘 주로 양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편의상 벌써부터 `병술년' 혹은 `개의 해'라는 표현을 쓰지만 원래 간지(干支)는 음력상의 표기이기 때문에 이는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지만 혹시 모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틀린 사실은 명확히 바로잡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구랍' 혹은 `세모', `섣달' 같은 표현도 음력 상의 표현이기 때문에 2005년 12월을 지칭해서 사용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일상에서 흔히 쓰이지는 않지만 신문이나 방송에 종종 등장하는 `구랍'(舊臘)은 음력 12월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랍(臘)은 `사냥해서 잡아온 고기'라는 뜻의 한자로, 중국에서 전래돼 음력 12월 3째 주에 종묘 사직과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낸 `납향제'(臘享祭)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납향제가 음력 12월 전체로 개념이 확장되며 구랍은 지난 음력 12월을 뜻하게 됐다. 따라서 양력 상 지난해 12월을 `구랍'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이다.

`섣달' 역시 동짓달(11월)과 마찬가지로 음력에서 12월을 가리키는 말이며 `세모'(歲暮)도 1년이 저무는 섣달 그믐 무렵을 일컫는 음력의 표기이므로 2005년 12월 혹은 이 달의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새해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한 가지를 더 보면 역술인 등을 통해 토정비결 같은 새해 운세를 볼 때는 양력 또는 음력의 1월1일을 새해의 기준일로 잡지 않는 게 보통이다.

입춘인 2월4일부터 새해로 보는 게 일반적이며 일부에서는 지난해 12월22일 동지를 새해 첫날로 여기기도 한다.

역술인 홍몽선씨는 "음력에서와 달리 역학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입춘부터 새해로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예전부터 내려져오는 중국 원전들에 기록이 남아있지만 역술인마다 기준으로 삼는 날짜는 다르다"고 말했다.

bkkim@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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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남삼육 | 작성시간 06.01.08 저희 이런거 안봐요~
  • 작성자호남삼육 | 작성시간 06.01.08 그래도 국회의원들 하는짓 볼때 국회에 벼락이라도 떨어졌으면 하네요~ 민생돌보지도않고 밤낮 싸우기만하고 .. 쓸데없이 5천원권 도안교체하는데 예산만 낭비하고 비난만듣잖아요~
  • 작성자호남삼육 | 작성시간 06.01.08 소설 즐겁게 읽었습니다~ ㅋㅋ 억지로 때려끼운흔적도 눈에보이구요.~
  • 작성자호남삼육 | 작성시간 06.01.08 소설은 재밌는데. 부산이 666이랬다가 이탈리아대통령이 666이랬다가 앞뒤가 안맞네요~..ㅋㅋ
  • 작성자진탐자 | 작성시간 06.01.13 이런 것에 시간과 정력을 소비한 것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시간에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를 하시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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