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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그 모습은 어떠하였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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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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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힘센 다른 천사란 9장의 네 천사와는 다른 천사이다.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은 강력한 한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일부의 학자들은 이 천사는 가브리엘 같은 서열이 높은 천사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묘사된 용어들은 가브리엘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표상할 때 쓰이는 어휘들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는 항상 구름과 함께 나타난다(마 24:30; 행 1:9; 17:5; 계 1:7).
머리 위의 무지개도 신성의 표시이다. 그것은 언약의 상징이었다. 해 같은 얼굴도 그리스도의 상징이다(행 17:2; 계 1:16). 불기둥 같은 발도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두아디라 교회에 말씀하시는 분은“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계 2:18)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그러므로 이 힘센 천사는 그리스도 자신임에 틀림없다.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이 힘센 천사가 여섯 가지 중요한 행동을 하는 것을 관찰할
둘째로,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있었는데 그 책은 무엇인가? 우선 이 책은 큰 책들 사이에 있는 작은 책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책이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 성경 중의 한 책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 작은 책은 어떤 책인가? 요한계시록 10장과 다니엘 12장을 대조해보면 요한계시록 10장의 근원이 구약의 다니엘서임을 명확히 알 수 있다.
10장의 천사와 12장의 세마포 옷을 입은 자의 행동과는 비슷한 것이 많다. 둘 다 하나님께 맹세를 한다. 둘다 말씀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다.
다니엘서는“마지 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봉함하라”(단 12:4)고 했는데 요한계시록 10장에서는 책이 펴 놓인 것을 봐서 힘센 천사가 나타난 때가 마지막 때인 것을 알 수 있다.
천사가 큰 소리로 외칠 때 일곱 우레가 화답을 하였다. 무엇인가 아주 중요한 기별일 터인데 요한은 기록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내용은 그때 재림운동자들의 신앙경험문제 일것이다
재림 운동은 유럽과 남미에서도 전파되었지만 특별히 미국에서는 침례교회 교인이었던 윌리암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의 강력한 설교로 큰 반응을 일으켰다.
하늘에서 들리는 음성은 요한에게“펴 놓인 작은 책”을 가져가라고 하였고 천사에게 그 책을 달라한즉 천사는 가져가 먹어버리라고 했다. 이 책은 무엇이며 먹어버리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이것이 우리가 풀어야할 수수께끼다. “작은 책”은 위에서 우리가 구약의 다니엘서라고 해석한 바 있다. 펴 놓였다는 것을 봐서 한때는 봉함되었던 책이었을 것이고 구약 성경 중에서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고 명령을 받은 책은 다니엘서밖에 없기 때문이다.
‘먹어버리라’라는 말은 에스겔서 3:1~3에 나오는 비유와 비교해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먹이신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 그것을 먹고 가서 이스라엘에게 고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구절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요한이 천사의 손에서 다니엘서를 받아 연구하여 해석하고 널리 전하였는데 처음에는 달콤한 기별이었으나 후에는 큰 실망(쓰게 됨)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래서 그 책의 내용을 다시 해석하여
즉 1840년에 끝나는 연월일시의 사건 전후에 발생할 일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1830년부터 1840년 대 초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다니엘서를 연구한 결과로 강력한 재림운동이 일어났다.
윌리암 밀러는 다니엘 8장의 2300주야의 예언을 깊이 연구하여 성소가 정결케 되는 사건, 즉 예수님의 재림이 1844년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가르쳤다. 그리하여 다니엘의 예언을 믿고 큰 신앙 부흥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농작물을 수확하지 않았으며 마지막 날을 위하여 준비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여 신앙을 떠났다. 그러나 일단의 사람들은 깊은 성경 연구를 통하여 2300주야의 예언은 1844년에 끝나는 것이 틀림 없지만 성소의 정결은 이 세상의 멸망이 아니라 하늘 성소의 정결, 즉 그리스도가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성소의 진리가 다시 큰 관심을 끌게 되었으며 세상을 향하여“다시 예언”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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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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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리천사 작성시간 10.05.20 성경 6000역사부터 먼저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한 맺힌 육천년 역사하심을 깨달았다면 이리 헛된소리가 믿어지지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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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홀로아리랑 작성시간 10.05.20 신천지인이 여기도 계시는군요. 저도 가끔놀러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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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son 작성시간 10.05.22 이제 다 지나간 사건을 가지고 여전히 붙잡고 있으니, 안식교는 1844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어떤 사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네요. 다만, 예수님의 하늘지성소 봉사 시작이라고 그 이후를 불러버리며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율법 아래로 불러들였지요. 소위 조사심판을 하신다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안식교에 대한 조사심판의 시작인가 보군요. 다른 믿는이들은 그 조사 심판에 해당되질 않지요. 왜냐하면, 율법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