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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개신교의 반증에 안식일 교회 답변 (1).

작성자박용진|작성시간04.12.20|조회수69 목록 댓글 0
일요일 개신교의 반증에 안식일 교회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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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를 반증한 이단 연구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을

다시 답변한 내용을 발췌 첨가하여 올려봅니다

답변편리상 존칭이 되지 않더라도 이해하시고 한번 읽어 주십시요



<일요일 개신교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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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1. "안식일은 하나님과 유대인들 사이에 둔 규례이지 이방인들에게는 해

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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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안식일은 유대인의 안식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출 20:10)



(2)안식일 계명은 육축이나 손님들도 지키도록 명령되었다.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

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10)



(3)안식일은 이방인도 지키도록 요구하셨다.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

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사 56:6, 7)



*이곳의 "이방인"은 NIV 외국인들, 이방인들, NKJV 이방인의 아들들, KJV

외국인의 아들들로 되어 있음.



(4)유대인이란 호칭은 기원전 6세기,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후 사용되었다. 그러나 안식일은 그보다 3,500년 전에 제정되었다.



[요약] 안식일 계명은 창조 직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고, 시내산에서 당시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문화하여 주셨다. 유대인

은 아브라함-이삭-야곱-12아들 중 4째 아들인 유다인의 후손으로서 이스라

엘 백성의 한 지파에 불과하다. 오직 그들만을 위해 안식일 계명을 주셨다는

주장은 곡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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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2. (안식일교회는) "믿음으로 구원받아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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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참 믿음은 당연히 선한 행실을 수반하게 됩니다

당연히 선한 행위의 표준이 되는 것은 의의 표준인 십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도 당연히 그속의 4째계명으로 부분적으로 폐할 계명도 아닙니다



(2) 안식일교회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을 그대로 믿는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

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3:28)



(3) 성경은 올바른 이신칭의(以信稱義-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리는 율법

을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굳게 지킨다고 가르친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

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31)



(4) 성경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

요, 진리가 아니라고 가르친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

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 2:3-5)



(5)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겠느냐고 묻고 그러한 믿음은

헛것이라고 가르친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 2:14)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약 2:20)



[요약]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는 옳다. 그러나 그러므로 율법

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성경과는 전혀 반대되는 가르침이다. 성경

에 따르면 그것은 거짓말이요, 진리가 아닌 오류이다. 성경은 행함이 없은 믿

음은 가짜요, 헛것이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안식일교회의 교리가 아니고 성경

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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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3.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의식법에 넣지 않고 도덕법에 넣는다.

그 이유는 안식일에 대한 규례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 속에 들어 있기 때

문이다." "그들은 도덕법도 의식법과 동시에 주어진 사실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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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도덕법과 의식법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 상황과 그 성격이 완전히 구분되

어 있다.



① 도덕법 ② 의식법

하나님이 친히 반포(신 4:12, 13) 모세를 통해 반포(출 24: ?1-3

두 돌판에 기록(출 31:18) 책에 기록(신 31:24)



하나님이 친히 기록(신 9:10) 모세가 기록(신 31:24)

언약궤 안에 둠(출 40:20) 언약궤 곁에 둠(신 31:26)

완전함(시 19:7) 무익함(히 7:18)

영원히 존재함(시 111:7, 8) 구세주 오시기까지 존재함(갈

3:19)

그리스도로 완전케됨(마 5:17, 18) 그리스도로 폐지됨(엡 2:14, 15)

더욱 굳게 세워짐(롬 3:31) 도말됨(골 2:14)

심판의 표준이 됨(약 2:12) 판단의 척도가 못됨(골 2:16, 17)



(2) 레위기 19장에서 도덕법과 의문법을 섞어서 설명했다고 해서 두 법을 함

께 본다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의문법으로 보든지, 양잡아 드리는 계명

을 도덕법으로 보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인데,

죄인을 대신하여 멀쩡한 양을 죽여 불사르는 행동을 어떻게 도덕적으

로 볼 것인가? 레위기 19장에서 도덕법과 의문법을 섞어서 설명했지만, 두

법이 같다는 의미는 아니다.



레위기23:38절에는 분명히 따로 여호와의 7일안식일 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3) 십계명 중 넷째 계명만 의식법이요, 나머지 9계명은 도덕법이라는 주장은

상식만 가지고도 억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십계명 모두가 도덕법

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정통 기독교가 오랫동안 인정해온 사실이다.

그런 처음부터 하나가 폐해질 불완전한 법이였단 말인가?





(4) 도덕법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항상 존재하는 율법이며, 의식법은 예수께

서 오실 때까지 도덕법에 더해진 한시적인 율법이다.

"그런즉 율법(의식법)은 무엇이냐 범법(도덕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

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예수님)이 오

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갈 3:19)



[요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해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

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호 6:7)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

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신 것은 하나의 언약이었으며, 십계명을 담은 궤는

"언약궤"로 불리운다(민 10:33; 민 14:44; 신 10:8; 신 31:9). 이것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도 도덕법의 일부임을 나타낸다. 도덕법은 두 존재 사이에

존재하는 언약이다. 언약이 깨어질 때 둘 사이의 관계도 끝난다. 안식일(창

2:1-3), 선악과(창 2:17) 등과 같은 율법은 인류가 범죄하기 전, 하나님과 인

간 사이를 유지하는 도덕법이었다. 의식법은 인류가 범죄한 후 예수님의 십

자가 희생을 통한 구원을 예표하는 의식들에 관한 법들을 의미한다. 이에 비

하여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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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4. "신약성경은 주일 외에 어떤 날을 의식으로 지키는 것을 금하고 있

다. "그러므로 음식이로나(음식제사) 마시는 것으로나(술붓는 제사), 거룩한

날이나(절기들)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

하게 하라.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

라"(골 2:16,17)(겔 45:17과 비교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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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여기서 말이 안되는 이유는, 지금까지 안식일 계명은 의식법이고 의식

법은 폐해졌으므로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논리를 펴던 사람이, 갑자

기 "주일 외"에라는 단서를 붙여 주일은 지켜야할 의식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기 때문이다.



(2) 골 2:16절의 "안식일"은 헬라어 원어로 "sabbath"인데 복수 형태로 "안식

일들"을 의미한다. 이 "sabbath"가 마 28:1에서 제칠일 안식일을 가리키는데

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sabbath"는 제칠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레 23장에

언급된 7개의 안식일들) 모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바울이 어떤

안식일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 하는 것인데, 17절에 그 단서가 주어져 있다. "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여기 말한 "이것

들"은 16절에 언급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이므로 이

곳의 안식일은 예수님의 그림자요 표상인 절기 안식일임을 알 수 있다. 제칠

일 안식일은 한번도 예수님의 그림자로 언급된 일이 없고, 그림자일 수도 없

다.



(3) 레위기 23장에는 7개 절기 안식일이 언급되어 있는데 ①무교절 첫날 ②

무교절 마지막 날 ③오순절 ④나팔절 ⑤ 대속죄일 ⑥초막절 첫날 ⑦초막절

마지막 날 등이다. 절기 안식일을 현대말로 표현하면 "명절 공휴일"이다.



(4) 제칠일 안식일은 인류가 범죄하기 전, 구주의 필요가 전혀 없을 때, 구주

의 그림자가 아니라 창조의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요약] 바울의 논점은 이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나타내던 모든 의

식법, ’즉 음식으로나(음식제사) 마시는 것으로나(술붓는 제사), 거룩한 날이

나(절기들) ? 새 달(월삭)이나 안식일(절기 안식일)’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취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 의미가 없어졌다. 이 문제를 가지고 아무도 판단하

지 말라. 이것들은 다가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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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5. "바울은 로마서 13:8-10에서 도덕법과 의식법을 언급할 때 의도적으

로 안식일을 언급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

지니라(개역성경 삭제),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가운데 다 들

어 있음이니라"(롬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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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여기서 바울이 "의도적으로" 안식일 계명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도덕적

계명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둘째 돌

비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 계명부터 안식일 계명인 넷째

계명까지는 첫째 돌비의 내용 즉 하나님 사랑을 가르치는 내용들이다. 만일

바울이 도덕적 계명을 언급할 때 안식일이 의식법이라 생략했다면 ① 나 외

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만들거나 절하지 말라 ③ 내 이름을 망

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계명도 모두 의식법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단 말인

가? 그리고 만일 그러한 법이 폐해졌다면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



겨도 구원을 받는가? 우상을 섬겨도 구원을 받는가? 그런데 왜 안식일 계명

만은 범해도 괜찮은가? 이러한 주장에는 논리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지 않

은가?



(2) 바울은 로마서 13장에서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도덕법에 대한 오해가 없

도록 "사랑하라는 계명"에서 도덕적 율법이 제외되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포함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사랑만 하면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현대의

엉뚱한 주장을 미리 꿰뚫어 보듯이 반박하고 있지 않은가?

4째계명을 미워하는 것은 결국 사단의 입장에 협력하는 것임을

늦게사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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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6.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 이를 때까지 안식일을 표적으로 주셨는지 안

주셨는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아담, 아벨, 셋,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아무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육일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은 쉬신 것 ’Sabbath’가 아니라 ’rest’였다. 이스라

엘은 약 2000년 동안 안식일을 모르고 있었는데 시내 산에 이르렀을 때야 비

로소 모세에게 알려 주신 것이다(느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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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시내산까지 율법을 준수한 기록이 없다고 해서 율법이 없었다고 단정하



는 것은 잘못된 결론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지킨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

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는 무엇이었는가?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

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창 26:5)



(2)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이전에도 율법을 주셨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

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

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

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5-26)



(3)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시기 이전에 이미 만나를 통해 안식일 준수 훈련

이 있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

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출 16:23)



(4)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육일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은 쉬신 것



’Sabbath’가 아니라 ’rest’였다."는 주장은 성경의 원어에 문외한이든지, 일부

러 성경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 성경에 "rested"로 번역된 곳은 히브

리어 원문에 "shabath"(안식)로 되어 있어서 안식일을 의미하며, 따라서 우리

성경에는 "안식하시니라"고 번역했다. 사실 "안식하시니라"와 "쉬시니라"는

같은 의미이며, 한문이냐 한글이냐 차이일 뿐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안식일이

시내산에서 제정된 것으로 주장하려다 보니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5) 느 9:14의 "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는 그때서야 비로서 안식

일을 선포하셨다는 의미가 아니다. 안식일은 이미 창 2:1-3에 선포하지 않았

던가?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동안 하나님의 율법의 대부분을

어버렸으며, 하나님은 출애굽 후에도 여러 차례 말씀으로 가르치셨지만 시내

산에 이르러 이를 성문화하여 주셨다는 의미이다.



[요약] 시내산까지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 없다고 해서 그 이전에는 안식일

계명을 주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조선시대 기록에 인사했다는 기록이

없다고 해서 당시 사람들은 인사를 안하고 살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시

내산 이전에는 주로 구전(口傳)에 의해 전해지던 율법들이 시내산에 이르러



성문화된 것이다.



의식법도 시내산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다. 범죄한 죄인을 대신하여 어린양을

잡는 의식법은 이미 에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성경은 이때 만들어진 가죽옷이 어린양의 것이며, 어린양은 예수님을 상징한

다고 말한다.

"(창세 이후로-KJV에는 이 단어가 앞으로 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8)



이러한 의식법은 아벨의 제사에서도 나타난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창 4:4)



이렇게 구전으로 전수되던 도덕법과 의식법들이 시내산에 이르러 성문화되고

체계화된 것이다.



구약 성경 일부 구간에서 안식일 계명이나 의식법이 지켜졌다는 기록이 나타

나지 않는 것은 ①안식일 계명이나 의식법이 당연히 준수되었기 때문이거나

(사실 성경이 매주 지키는 안식일과 의식법을 다 기록했다면 어떻게 되겠는

가?) ②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처럼 율법을 지킬 상황이 되지 못했거나 ③출

애굽 후 시내산에 이를 때까지처럼 율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시내산 이



전까지 율법이 없었다면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무엇을 근거로 살인죄가

되며, 노아 홍수 직전에 "죄악이 세상에 관영"(창 6:5) 했다는 것은 어떤 법에

근거한 것이며, 바벨탑 사건(창 11:1-9)이나 소돔과 고모라 멸망(창 19:23-29)

은 어디에 근거하여 심판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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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7. "첫째 날은 이미 출애굽기 12:16에서 거룩한 날로 정해졌었다. 이것

은 안식일 앞에 정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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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성경 말씀은 이렇다.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 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출 12:16)



(2) 이것은 "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출 12:18) 지

킬 "무교절"에 대한 언급이다. 무교절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7일 동안 계

속되는데, 무교절이 시작되는 첫날과 마치는 일곱째 날에 성회를 가지라는

것이다. 이곳의 첫째날은 무교절의 첫날이지 일주일의 첫날 즉 지금의 일요

일이 아니다. 1월 14일은 해에 따라 월요일에 올 수도 있고, 목요일에 올 수



도 있다. 이곳의 첫째 날을 현대의 일요일로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요, 성

경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도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요약] 출 12:16을 근거로 첫째날이 안식일보다 앞서 "거룩한 날"로 정해졌다

는 주장은, 성경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는 주장이다. 무교절 첫날은 아무

요일에나 올 수 있고, 현대의 주일 중 첫날인 일요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날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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