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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경륜이 끝날 때까지 내내 율법은 그 존엄성을 견지하고 있으면서 죄인을 정죄하는 일을 한다.

작성자루터1|작성시간2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0

 

율법은 그 존엄성을 견지하고 있음(롬 3:25; 엡 1:7)

구속의 경륜이 끝날 때까지 내내 율법은 그 존엄성을 견지하고 있으면서 죄인을 정죄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죄인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치루신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일이 가능하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

” 타락한 인간의 상황에 맞추기 위하여 율법의 어떤 세목도 바뀐 일이 없다.

그것은 과거의 모습 그대로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그대로 남아 있다

 

그대들이 하나님의 허락들을 읽을 때에 그것들이 말로 할 수 없는 사랑과 긍휼을 표시한 것임을 기억하라.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은 죄인을 무궁한 자애(慈愛)로써 생각하신다.

“우리가…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엡 1:7)

과연 하나님께서 그대를 돕는 자이심을 믿으라.

그는 당신의 도덕적 형상을 사람들에게서 회복시키기를 원하신다.

그대들이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그에게로 가까이 나아갈 때에 그는 자비와 용서로써 그대들을

가까이 하실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구원의 날이다.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비취는 빛은 지금 분명하고 밝은 빛으로 빛나고 있으며,

 우리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드러내 주고 있다. 

내가 당신 앞에 제시해 준 약속들을 읽을 때, 그것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임을 기억하라. 

무한한 사랑을 가진 위대한 마음은 끝없는 긍휼로써 죄인을 이끌고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엡 1:7).

 두말 할 것 없이,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시는 분이심을 믿기만 하라. 

그분은 사람 안에 그분의 도덕적 형상을 회복시키기를 바라신다. 

당신이 고백과 회개로써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면 그분은 자비와 용서로써 당신에게로 가까이 오실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빚지고 있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의 주가 되신다.

 당신이 두렵고 떨림으로 당신 자신의 구원을 이루게 될 때,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빌 2:13)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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