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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일)진정한 자복은 언제든지 명백하게 하고 또한 지은 죄를 꼭 지적하여 자백한다.

작성자루터1|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진정한 자복은 언제든지 명백하게 하고 또한 지은 죄를 꼭 지적하여 자백한다. 

죄 가운데는 오직 하나님께만 자복하여야 할 성질의 죄도 있을 것이고 

또는 해를 입은 당자에게 자복하여야 할 허물도 있다. 

또 어떤 죄는 공중에 대한 죄이므로 공중 앞에 자복하여야 할 것이 있다. 

그러나 어떤 자복이든지 그대가 범한 죄를 꼭 지적해서 명확하고도 요령있게 하여야 한다. 


사무엘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 저들은 죄의 결과로 고통을 받았나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께 대한 믿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방위하고 옹호하시는 그의 권능에 대한 신임을 잃어버린 까닭이다. 

저들은 우주의 크신 통치자를 배반하고 저희의 주위에 있는 나라들처럼 치리받기를 원하였다. 

저들은 평안함을 얻기 전에 아래와 같은 솔직한 자복을 하였다.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삼상 12:19) 하고 저들은 가책받은 바로 그 죄를 자복하였다. 

저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그것이 저희 심령을 괴롭게 하고 저들을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게 하였다.


진정한 회개와 개선이 없는 자복은 하나님께 받으시는 바 되지 못한다. 

반드시 생애에 확실한 변화가 있어야 하나니 하나님께 거리끼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이 일은 죄를 진정으로 슬퍼하는 결과로 될 것이다. 우리로서 하여야 할 일은 분명히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사 1:16, 17).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지라”(겔 33:15). 사도 바울은 회개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후 7:11)(정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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