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이 그리스도교계에 집중됨
소위 그리스도교계는 중대하고 결정적인 행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권세를 가진 사람들은 교황권의 본을 따라
양심을 통제하는 법을 제정할 것이다.
바벨론은 모든 나라를 자신의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할 것이다.
모든 나라가 참여하게 될 것이다. 계시자 요한은 이 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계 18:3-7, 17:13, 14에서 인용됨].
“저희(정치나라들)가 한뜻을 가지고.” 전세계적인 연합의 결속, 하나의 위대한 일치,
곧 사단의 세력의 동맹이 있을 것이다.
“자기(정치나라들)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타락한 모든교회들의 동맹체)에게 줄 것”이다.
그리하여 종교의 자유, 곧 양심의 지시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에 대하여,
과거에 교황권이 로마교의 종교 의식과 예법에 순응하기를 감히 거절하는 사람들을
박해하였을 때 나타냈던 것과 같은 전제적이고 압제적인 권력을 행사할 것이다. ― 3SM, 392(1891).
온 그리스도교계는 신앙과 불신앙 사이의 대쟁투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 RH, 1893. 2. 7.
온 그리스도교국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과,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은 자들의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 ― 각 시대의 대쟁투, 450(영문)(1911).
안식일이 모든 그리스도교국을 통하여 투쟁의 초점이 되고 종교계와 정계의 권력자들이 계속하여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게 될때, 그 세속적 요구에 굴복하기를 끈덕지게 거절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온 세계의 저주의 표적이 될 것이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15(영문)(1911).
그리스도교국의 여러 위정자들이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서 정부의 보호를 제거해 버리고 그들을
멸망시키려 하는 자들의 손에 넘겨 준다는 법령을 반포하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도시와 촌락을 떠나
가장 황량하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피하여 함께 무리를 지어 거하게 될 것이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26(영문)(1911).
반항심을 나타내지 말라
우리 교회의 구성원들은 매우 주의하지 않을 것 같으면, 허설(虛設)로 인하여 일요일에 일하는
그들의 자유를 빼앗겼기 때문에, 분개하도록 이끌 품성의 특성을 갖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불끈 화를 내지 말고 모든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도록 하라.
그분만이 통치자들의 권세를 제지하실 수 있다. 서두르지 말라. 아무도 그들의 자유를 어리석게 자랑하지 말며
악을 가리는 수단으로 그것을 사용하지 말라.
그러나 하나님의 종으로서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벧전 2:17].
이 충고는 곤란한 지경에 처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치가 있을 것이다. 반항심을 나타내거나
악의로 오해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나타내서는 안 된다. ― 2MR, 193, 194(1898).(사건들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