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요일 휴업령이 시작될때는 , 대도시를 떠나라는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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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마 24:15, 16)
초기의 제자들처럼 우리가 황량하고 외진 장소에서 피난처를 찾지 않을 수 없을 때가 멀지 않았다. 로마 군대에 의한 예루살렘의 포위가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망하라는 신호가 되었던 것처럼, 법왕권의 안식일을 강요하는 법령을 통한 우리나라에서의 권력 장악은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가 될 것이다. 그 때는 대도시들을 떠나고, 산간(山間) 한적한 곳에서 궁벽한 거처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더 작은 도시들을 떠나갈 준비를 할 때이다.
여러 해에 걸쳐 나는 우리의 사업을 도시들 안에 집중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특별한 빛을 받아 왔다. 이런 도시들에 편만한 소란과 혼란, 노동조합과 동맹 파업으로 초래되는 조건들은 우리의 사업에 큰 장애로 입증될 것이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직업에 종사하는 자들을 어떤 특정한 조합에 예속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며, 우리가 결코 인정해서는 안 되는 어떤 세력에 의한 계획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고 있다. 악인들은 불에 태워지기 위해 단으로 스스로를 묶고 있다.
노동조합과 세상의 연맹들은 함정이다. 형제들이여, 그런 조직에 가담하지 말고 그것들을 멀리하라. 그러한 조직체들과 아무런 상관도 하지 말 것이다. 이러한 조합들과 연맹들로 말미암아 불원간 우리 기관들이 도시에서 일하기가 매우 힘들어질 것이다. 내가 전하는 경고는 도시들을 떠나라는 것이다. 도시 안에 우리 위생병원을 짓지 말라. 우리 신자들이 도시를 떠나 작은 토지를 매입하여 저들 자신과 저희 자녀들을 위한 가정을 마련하도록 신자들을 교육하라. …
얼마 안 있어 도시마다 투쟁과 혼란이 일어날 것인데, 도시들을 떠나기 원하는 자들은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도록 강요받을 곳에 우리 자신을 두어서는 안 된다. … 일요일 준수에 관련된 위기가 머지않아 이를 것이다. …
일요일 집단은 거짓 주장을 함으로 자신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을 지키기로 결심한 사람들에 대한 억압을 의미할 것이다. …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우리가 도시에서 떨어진 곳을 확보할 수 있다면, 주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하실 것이다. 우리 앞에는 힘든 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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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6:27
지성소에서 가르치는 예언들을
모르시는 개신교인들께서는
깊히 연구 검토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노아의 때와 같고 방주(참교회)에 타야 안전합니다
예언을 모르면 실족되고 결국 멸망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