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의 실체.>
밀러 운동에 대해 오해가 심하므로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기 교회의 설명을 듣지 말고 저희 교회의 교인에게 직접
들어야 합니다 )
1840년 전후
그때 침례교인 "윌리엄 밀러"를 주축으로 하는 즉 하나님백성
들에게 재림을 깨우치게 하는 큰 운동은 , 다미선 교회같이
한국 일부 나라에서만 외치는 단순한 어떤 시기 파 수준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운동이었습니다
재림의 시기가 중요하긴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2차적인 것이였고
1차적인 문제는 , 이제 막 복음이 무엇인가를 깨우치고 종교 개혁된
백성들로 하여금, 이제는 한층 더 성경의 다른 부분, 즉, 예수
재림에 대해 깨닫게 하여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신앙 부흥 운동" 이였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루터 등에 의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경건의 부흥은 수반하였으나,
그 이후 애석하게도 완성된 종교개혁은 아니였습니다
오류와 세속이 만연하지만 거룩한 보좌에 앉아있는 동안은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은 또 다른 단계의 높은 진리의 회복을
마련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빛은 점점 회복되기 위해 밝아 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는 로마 카톨릭에서 벗어나 이제 지식과, 문화와 출판
기계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신앙수준도 말틴 루터가 깨달은
수준에서 더 한층 발전될 과도기의시대였습니다
그때는 로마 카톨릭의 영향으로 기독교계는 예수님의 재림문제를
거의 무시해 왔거나, 아니면 아득한 장래의 사건으로 돌려놓아
백성들의 관심이 전혀 없을 때 였다는 것입니다
지금같이 성경의 지식을 어느 정도 깨달을 때로 깨달은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요즈음시대 같이 누구든지 시기 정하면 무조건 시한부 종말론자로
매도되는 정도의 시대는 아니 였습니다-그러므로 다미선교회는
당연히 시기파이겠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성경의 더 높은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별로 신앙의 지식은 단번에 다 열린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 같은 책은 인봉 된 책으로서(단12:4) 이 책은 최소한
1798년 이후에 가서 사람들이 풀고 이해되어온 책입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다 모르고 또 깨닫지 못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특히 단11-12장 같은 것은 지금도 물론 어느 정도 해석하나 더
구체적 연구할 부분이 될 수는 있겠으며
여러 교파에서는 이 내용을 바르게 풀이하는 교회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다니엘 책은 이미 구약 때 벌써 계시 하셨지만
다니엘 도 다 깨닫지 못하고 예언 만하고 그냥 죽었습니다(단12:8)
그 후 근대에 와서 몇 분들이 해석해 내려왔으나, 1800년 전후에
특히 윌리암밀러를 통해 더욱 밝혀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침례교인인 밀러가 아래 구절을 연구하면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단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여기서 2300주야가 무엇인가? 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성소 정결을
이땅의 예수 재림으로 오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늘성소의 정결사업을 - 이땅 의 재림하는 것으로 오해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사람을 일으켜서 시대마다
단계적으로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루터를 세울 때에도 그렇듯이... 마지막의 시초에도 이젠
<믿음>부문이 아니라, 밀러를 통하여 중요한 <재림>부문을
상기시킨 섭리 인 것입니다
밀러가 2300주야를 잘못 해석한 것이지, 처음부터 재림날짜를
계산하려는 시기론 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그가 2300주야의 끝 사업을 오해해석을 한 것뿐이지 그 시기는
2300주야라는 (1844년) 시기해석은 어쨌던 들어맞는
년도 였습니다
에수님께서 대속죄일 사업을 위해 지상에서도 일년일차적으로
들어갔듯이 그시점이 하늘 지성소들어 가시는 시점인것입니다
단지 그년도가 이 땅 재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가 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준비를 , 즉 재림에 관심없는 깜깜했던
시대에 재림기별을 10여년동안 전파하여 세상을 진동시킨 사건이지요
그 기별은 1830년 후반부터 1844년까지 미국을 뒤흔들었는데 말로
전해진 것은 물론이요 인쇄물로도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펴졌습니다
재림의 소리" 에 많은 사람이 가담했지만 특히 "밀러"가 탁월했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이 "밀러주의" 라 할 만큼 알려졌습니다
예를 들어 "루터"가 종교개혁자 이지만 실제로 전후 시대적으로
위클립, 멜랑톤, 쩨롬. 허쓰등... 많은 선구자들이 계속 있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때 호응한 사역자가 영국의 경우, 약 700명이며 미국에서 만도
수 만명이 이 기별을 받아 들였다(시기가 기별이 아니고
전체적 재림기별인 것을 알아야함)
이기별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세계적으로 운동이 따라 일어났습니다
미국에서는--윌리암 밀러가 경고의 기별을 전하도록 사명이 주어졌고
남미에서는--라쿤자(카톨릭교회 예수회 승려)
독일에서는--벵겔
영국에서는--드러먼드, 윈터, 어빙, 보나르(시인), 뮬러 등이 전했고
프랑스와 스위스--가우센
스칸디나비아--6, 7, 8 세된 어린아이들이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이 나라들은 국법에 의해 루터 사제 외에는 어른은 설교
못했으므로)
호주에서는--풀레이 포드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요셉울프가 전했던 전 세계적 재림
각성운동입니다
여하튼 이 시대 전후 30년간 동안 미국내의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신자들이 약 110만명이 불어났습니다
( 불신자들이 각성하여 신자가 됨)
1826-1830년 사이에는 약 20만명이 늘어났습니다
1840년 당시 미국 인구는 1700만명정도였다고 함
이때 1833년 11월13일 하늘에서 유성(별)의 소나기가 떨어져
재림징조가 나타나게 되어 더욱 이 경고를 받아 들이게 되었지요
(마24:29)
어떤 목사들은 그들의 종파적 감정을 버리고 봉급도, 교회도 버리고
예수님 재림을 전파하는데 합류했고, 농부들은 농장을 버리고
,상인, 직공 등 모두자기의 일을 버리고 이 일에 가담했고요
오늘날 다미선 교회들과 같이, 겨우 1-2년 전부터 시기 전하여
그것도 전 세계가 아니고 한국, 또 자기들끼리 만 전하는 그런
차원의 종말론적인 것이 아니고 1840년전에 전 세계를
휩쓸었던 이 운동은 한 교파만 외친 것이 아니라,
초 교파적으로 10년간 일어난 사건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런 세계적인 사건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운동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때는 안식일교회라는 교회는 있지도 않았지요
안식일 교회가 외친 운동이 결코 아닙니다
나가서 안식일교회를 만들자고 그렇게 작정하고 밀러운동이
생긴 것도 아닙니다
이 운동을 밀러가 소속한 침례교나 화잇이 있었던
감리교가 역사를 설명하지 않고
왜 오늘날 안식일 교회가 당시 개신교의 운동을 연결하여
설명해야하는 이유는
진리교회가 역사를 바르게 연결하여 가장 잘 설명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계의 시험과 타락문제는 그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어떻게 탄핵?하겠습니까)
특히 1843년과 1844년에 절정을 맞았던 이 운동에는 200여명의
목사와 5만여명의 평신도가 가담했고
그때 감리교회와 침례교회는 각각4만명과 4만5천명의 새 신자를
얻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무슨 안식일 교회가 있어서 신자가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교단별 분포율을 보면
,감리교가 절반을 차지 하였으며, 침례교회가 4분의 1, 그밖의
회중교회, 그리스도교회, 장로교회 ,감독교회, 루터교회, 화란
개혁교회, 퀘이커교 등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느 일개 교파가 시기정한 종말론적인 것이 아니라,
초교파적인 것으로 일어난 역사적 성령운동의 사건이였지요.
그래서 이 재림운동은 계시록 14:7의 첫째 천사의 기별의 성취로
보고 있으며 1844년 여름 수만명이 자기들의 교파에서 출교 당하고
나와 합류한 이것을 계시록14:8의 "바벨론에서 나오라! 라는
둘째천사의 기별의 성취로 보는 것입니다
만약 진리운동이라면 반드시 성경적 운동의 근거 구절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천사의 기별은 계14:9-11의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서, 1844년
10월 22일 재림이 있지 않고 ,대 실망이 있은 후, 이에 좌절하는
대신에 더욱 확실한 연구를 하게 되었는데. 그 원인이 예언 연대의
착오가 아니라. (연대는 맞음)사건의 오해로 생긴 것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날이 재림날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의 직무,
1844년부터 지성소에서 시작하는 의인들의 조사심판의 날짜 였고,
그 뒤 계속적인 연구로 안식일의 회복, 건강개혁의 필요,
소위 현대진리라는 귀중한 기별들을 이해하는 일이 계속되었으며,
인간의 권위를 하나님보다 높이는 짐승과 그 우상과 표에 대한
정체가 무엇인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 뒤, 이 삼중기별은 역사로서도 실체적인 운동으로 위와 같이
실현되었고 또 영적 경험으로서 이 기별은 각개인이 경험해야 하는
내용의 기별입니다
<계14장 6-9절의 세천사기별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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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참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심판을 인식
하는 것이며 우리의 내적 경험은 진정한 회개를 일으키게 하는데
여태껏 잘못된 진리와 사람의 계명(일요일)을 믿고 섬긴 것을
회개하고 이제는 알았으니 바르게 경배하라는 호소의 기별입니다
둘째:) 모든 죄 되는 것과 세속과 오류의 장소에서 나오라!
는 것으로서 내적 경험은 죄의 생활에서나 장소에서
모든 세속에서 분리 되어야할 것을 가르치며
(오류가 있던 자기교회에서 나와 분리를 요구되며
기별을 외치는 무리와 합류 요망)
셋째:) 향후 짐승의 표(일요일 성수강제)를 받지 말고 환란을
앞둔 우리의 경험은 더욱 바른 율법, 무너진 안식일을
회복하고 또 자신을 정결 케하는 생활을 살도록하여 더욱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품성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계11:19)
지금 하시는 예수님의 지성소사업을 모두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이 계시록에 나오는 기별을 우리가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봐야 합니다
. 마지막 하나님께서 자기이름을 부르는 모든 백성에게 주시는
시험과 자비가 깃들인 최후의 기별인 것입니다
윌리암 밀러는 이 셋째천사의 기별을 , 신실한 적은 무리들이
깨달을 때는 이미 죽고 없었습니다
(1782년에 태어나 1849년에 죽었음)
그러므로 그는 안식일이 바른 회복계명인지 깨닫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또 한번도 안식일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그후 안식일 교회의 공식적인 조직은 14년후 1863년도에 조직됩니다
첫째와 둘째기별의 사명까지 다하고 죽었던
즉 밀러가 당시 주도했던 것은 구약의 나팔절(7월1일)의
성취로 보는 것은 모든 앞 절기가 정확히 맞아왔기 때문인데
이것도 큰 사건이므로 절기 표상과 연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밀러가 안식일교의 교주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은 무지한 소리일 것입니다
밀러는 죽기까지 평생을 침례교인으로서 살다 죽었으며 이땐
안식일교회도 조직되어 있지 않은 시기였지요
1849년에 죽은 후 14년 뒤 1863년에 안식일교가 조직되었는데
어떻게 그가 안식일교인 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안식일을 하루도 지켜보지 않고 죽은 자가 안식일교 교주격이라니 ,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어느 한두명이 만든 것도 아닙니다)
어떤 분은 안식일교회 교리중, 첫째천사의기별의 성취를 밀러가
했다고 밀러가 안식일교인에 들어간다고 한다면 ,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을 안식일 교에서 가르친다면 , 그럼 "루터"도 안식일 교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혹은 루터의 교리를 가르친다고 루터가 지금의 장로교나 침례등의
교주가 되어야 합니까
밀러 당시에도 16세기에 이어서, 19세기에 걸맞는 종교개혁 이였던
것입니다 다만 그 역사를 당시의 참 무리들이 이어서 탄생되고
그들에 의해 진리의 종교역사를 지금도 바르게 밝히고 있는 차원인
것입니다
사실은 침례교인인 밀러가 주도를 했었으므로 침례교에서 그
재림운동역사를 적나라하게 밝혀야 합니다만
그 당시의 개신교회가 전부 그 분리된 진리를 따르려는 무리들을
인정하지 않고 출교시켜 버리고 인정하지 않으므로 그들의
발표과업이 되지 못하겠지요
그러나 지금도 대영백과 사전 등에서는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교에서는 결코 시기를 정하지 않습니다
그때도 무슨 안식일교회가 시기를 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 당시의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밀러가 시기를 정한 것은 2300"이라는 기간의 숫자를 연구하다가
일어난 문제라는 것입니다
숫자를 연구하니 숫자기간이 당연히 발생되는 일입니다
(다미선교회는 성경 예언숫자를 연구하다가 시기를 정한 것이
아니라 사단의 영의 지배를 받아 시기 정한 것이므로
밀러운동과 다릅니다 .이들은 최근시대이고요
(이것은 사단이 곡해하도록 같이 (도매금으로) 선입관을 가지도록
세운 교회일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그런 관념이 심어져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교회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안식일 교회에서 윌리암 밀러의 역사를 취급하는 것은
그이후 각 교회에서 진리를 사랑하고 비록 시기는 틀렸지만
예수 재림을 진실로 시랑 하는 자들은 다 자기 교파에서 나와
출교되고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의 교회가 탄생되는 계기를 마련
했기 때문에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시중에서 출판된 이단 연구 책에서 안식일 교회를 판단하고
있지만 대부분 전부 잘못 곡해한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런 책에서 발췌하여 마치 성경 참고서처럼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천주교에서 만든 소책자의 안식일 교회에 대한 설명도 잘못된
내용인 것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튼 이런 역사가 이런 사건으로 이어져온 것이
빌라델비아 교회시대의 역사입니다
아직도 라오디게아 시대에 비하면 무지한 교회시대이지요
그때에 남은 무리들이 라오디게아시대 선구자들이 된 셈입니다
그들이 엘렌지 화잇외 초교파 선구자들입니다
성경에 남은 교회가 있을 것을 말하는 구절들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수십개이상 나누어진 당시의 교계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재림운동에 동참하지 않고 출교 시킨 큰 각 교파들은
어떻게 되었나고요"?
그들은 라오디게아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지 못하고 진리는
더 이상 향상되지 않고 그대로 주저 않아 버리고 정통교회라고
하는 개신교 오늘날 의 각 단체가 된 것입니다
이젠 이 교파들에게는 교회가 촛대가 있지 않고 각개인적인
구원이 있는 교회로 변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각 개신교의 상태를 보십시오
수백개로 분리되고 인간적인 행정과 교회법으로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은 그때 그 진리의 성령운동은 거절한
결과적 열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래가지고는
사단과 마지막 싸울 거룩한 자들이 탄생되기 힘들다는 것을
아셨으므로 남은 교회를 세우고 그들을 통해 각 개신교에
흩어져 있는 신실한 성도들을 모으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남은 교회만 구원받는 다는 것이 아니고
남은 교회의 사명이 다를 뿐입니다
(사56:8)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이상.
간단히 설명하여 오해가 되겠으나 부분적이나마 마음을 열고
바르게 깨닫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러 개신교인 님들을 절대로 미워하려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정말 진실한 믿음을 가진 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찾는자는 언젠가 모두 남은 무리의 대열에서 함께
핍박을 견딜 때가 있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