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편히 읽기]'괴도 Kid'에서...

작성자김 진태(GuitarMan)|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명탐정 Conan',


그리고
'괴도 Kid'.


만화 fans은 아시겠지만 두 만화는 같은 製作社의 작품이다.
그리고 주인공 '남 도일(Conan)'과 '고 희도(Kid)'는 지금까지의 두 이야기 진행으로 볼 때 연관이 깊은 인물들이다. 
 
앞선 게시물에서 '명탐정 Conan'의 주인공 '남 도일'의 어머니인 '이 하연'의 나이가 맞지 않음을 論했다. 
 
그러면오늘은 '괴도 Kid'에서 옥의 티를 한 가지 얘기해보자.
오래 된 시계탑의 시계바늘을 훔친다는 'Kid'와 그걸 막겠다는 '남 도일'의 대결!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한 편 赤마법사 '진 홍은'은
"시계탑에서 20,000번째의 종이 울릴 때..."
라고 하며 시계탑의 앞날을 예견한다.


그럼 계산을 해보자면 시계 🔔이
1시부터 12시까지
1+2+3+4+5+6+7+8+9+10+11+12=78번
그렇게 하루 2cycle이니까
78×2=156번
하루에 156번 🔔이 울린다.
그러면
156번×128일=19968번
거기에 7시간 더하면
1+2+3+4+5+6+7=28번
19968+28=19996번
고로 129일째 7시간이 돼야 19996번 🔔을 치고 8시간째면 🔔소리가 20004번이니까 대사에서
"20000번째 🔔이 울릴 때 어쩌고..."
는 아예 안 맞는 말이다. 
 
그 시계탑은 소꿉친구인 고등학교 2학년(17세)인 '고 희도'와 '임 청하'가 어릴 때 학생이 되기도 전에 처음 만났던 장소다.


허나 劇의 이야기 흐름으로 볼 때 10년이 아니라 훨씬 더 오래 전에 지어진 '도시의 상징물' 요즘 말로 'Land-mark'라는 것이다. 
 
대게 우리 東洋의 이야기에서 '시계탑'같은 西洋式 건축물이 '도시의 상징'이라면 이야기의 현시점에서 못 해도 30여년 정도 세월 전에 지어진 것이다.


'30여년'을 잘라서 '30년'이라고 해도 그동안 🔔이 몇 번 울렸는지 계산할 것도 없이 대사에서 읊조린
"20000번째 🔔소리 어쩌구..."
는 너무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거다.
☞ 30년 동안 🔔을 몇 번 쳤는지는 굳이 계산 안 할 거다.
귀찮으니까...😁 
 
그러고보면 '명탐정 Conan'이든 '괴도 Kid'든 數의 계산에 있어 얼렁뚱땅했다는 얘기다.
이런 걸 이렇게 따지는 筆者같은 사람도 '할 일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겠지만 말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도 괴롭기에 잠시 세상의 쓴맛을 잊고 싶어서 잡념 그 자체다 싶은 아무 생각을 하다가
* '명탐정 Conan'에서 '이 하연'의 '나이'.
* '괴도 Kid'에서 '시계탑'의 '🔔소리'.
에 대해서 글을 써봤다. 
 
글을 다 쓰고나니 좀 싱겁긴 하지만 간만에 소리없는 웃음을 지어본다.
내일부터는 새로이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