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실습때 소면적 셀은 FF가 61%도 나왔는데 대면적 셀을 비슷한 방식으로 제작했으나 25%가량 나왔습니다.
FF가 셀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제작시 주의 해야 될 요소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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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수 작성시간 09.05.19 루달님께서 올려주신 `색소증감 태양전지의 고효율화와 대면적 모듈화`를 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태양전지의 효율은 기준 태양광 조사에서 얻어지는 단위면적당 최대출력(Pm)과 기준 태양광 강도에 대한 비율로써 단락전류 (Isc)와 개방전압(Voc) 그리고 소자의 직렬저항과 병렬저항의 밸런스로 결정되는 형상인자(FF)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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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수 작성시간 09.05.19 DSC의 전류는 셀의 저항성분에 의존하며 결과적으로는 FF의 변화로 표시된다. 저항이 적을수록 FF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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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19 고오∼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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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emical 작성시간 09.05.19 dye에서 여기된 전자가 TiO2 넘어가지 않고 다시 호모레벨로 떨어지는것을 의미하고요, 향상방법은 TICl4 처리도 한 방법중 하나 일겁니다. 또한 interconnection 향상을 위한 실험도 한방법이 되겠네요. 보통 대면적이나 모듈로 갈수록 FF 는 떨어지구요. 0.25cm2 기준으로 저는 70~72%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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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19 답변 감사드립니다. 호모레벨은 기저상태를 말하는 것이겠죠. 여기된 전자가 다시 염료로 떨어지는것(1) TiO2쪽으로 넘어갔다 다시 염료쪽으로 회기하거나(2) 전해질을 산화시키는 것(3)등이 나와있던데 (1)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