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세상에서 생명을 살리고,
가치가 있는 것을 보존할 의무가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녹아들고,
불을 밝히고 자신을 내어주면서
기뻐하는 것이 그 본질입니다.
우리가 자기 안에 갇혀
사람들과 삶을 나누지 않고
차단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의 본질적 삶이 아닙니다.
소금과 빛은 보존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널리 퍼져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교회의 복음 선포가
사람들의 삶을 위로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빛이 세상을 비추고,
소금이 음식 안에서 녹을 수 있을 때
복음 정신은 내 안에서 살아있게 되고
주님 강생의 신비는 계속 이어지게 되며
창조가 지속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희망의 빛을 밝히고
소금이 되어 삶 안에서 녹을 수 있기를 청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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