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나의 육신과 정신 영혼도 하느님의 것입니다.
내가 소유한 그 모든 것도 하느님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지으신 세상 모든 만물에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고
우리는 잠시 이 세상에 머물러
주님께서 내어 주신 것들을 잘 쓰고 지키며
다시 되돌려 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숭고한 봉헌을 가로막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탐욕입니다.
내 안에 봉헌을 가로막는
욕심과 욕망의 탐욕들을 없애주십사 청합니다.
보잘것없는 저의 몸과 마음을
오롯이 주님께 봉헌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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