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 하수의 경제관념 2
고수는 주로 손해를 보며 살지만
하수는 어디 갔다놔도 절대 손해를 안 보려고 합니다.
고수는 어떻게 하면 뭘 더 줄까만을 생각합니다.
신자를 성숙하게 ‘찐’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수는 받는 것에만 익숙합니다.
아직 애들처럼 사랑하는 것에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돈을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쓸 줄 압니다.
그래서 신자들에게 밥을 잘 삽니다.
하수는 돈도 못 벌고 쓸 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신자들에게 밥을 얻어먹기만 합니다.
나는 고수인 사제인지 하수인 사제인지 살필 일입니다.
파견된 이들이 불순물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파견된 이들이 예수님의 뜻과
어긋난 마음을 지니고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파견받은 이’는 ‘파견한 이’처럼 사랑하는 일뿐입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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