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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베드로 신부님

작성자김병두베드로|작성시간26.02.06|조회수11 목록 댓글 0

고수와 하수의 인격과 성품 3

고수는 만날수록 사람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볼매(?)가 됩니다.
하수는 만날수록 더욱 진상이 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삶을 힘들게 합니다.

고수는 감정의 변화가 심하지 않고
기본을 잘 따릅니다.
하수는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기본을 잘 따르지 않습니다.

고수는 화를 내지 않고 온유합니다.
화가 없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하수는 툭하면 화부터 내고 짜증이 많습니다.
자기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사람들과 웃을 일이 많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타인들을 좋게 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하수는 찡그리고 화 낼 일이 더 많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라
불평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고수인 사제인지 하수인 사제인지 살필 일입니다.

‘두렴움’을 품고 살아갔던 헤로데는
하수의 길을 걸어갔던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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