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이 권력을 만듭니다.
권한이 없으면 권력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권력에는 권한이 따릅니다.
오늘 복음에서 유다인들은
예수님의 인기를 보고
권력이 있고 권한이 있는 사람으로 착각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안에서는
권한도 없고 권력도 없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의 권한은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 권한밖에 없으십니다.
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우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죠.
그래서 ‘권위적’이 아닌
‘권위’ 있는 기품을 발산하신듯...
우리는 예수님이 지니신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교우들을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섬김며 예수님 권위를 닮은 사제로 살겠습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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