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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베드로 신부님 묵상글

작성자김병두베드로|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을 통과하려면
몸을 낮추어야 하고,
좁은 길을 걸어가려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몸가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높이려 하고,
양보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만 사는 게 세상의 논리입니다.

이 세상을 따르는 사람들은
멸망을 따르는 자들이고,
좁은 길과 좁은 문은
귀찮고 힘들기 때문에 서로 안 가려고 합니다.

남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내가 먼저 남에게 해 주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구원은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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