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우리의 삶에 가라지 같은
고통이나 실패가 덧뿌려지지만
주님은 그것마저도 거두어 정화하십니다.
오늘도 제 자신이 불에 태워질
가라지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먼저 살필 일입니다.
기도의 삶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하며
굴곡된 마음들을 비울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가라지 같은 신앙인이 되어
수확 때 뽑혀 불에 태워질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악한 영의 속삭임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하늘나라의 곡간에 수확된
소중한 밀알이 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말씀을 곱씹으며
기도의 삶을 살아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씨앗을 뿌려주고
햇빛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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