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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베드로 신부님 묵상글

작성자김병두베드로|작성시간26.07.22|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일상의 바쁜 시간들이 더 중요하게 다가올 때
영적인 삶보다 세상적인 욕심과 욕망에 탐닉할 때
세상의 안위와 편의만을 생각하고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할 때
우리는 그만큼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도
시선이 세상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선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죽어 있는 말씀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녀를 부르니
그제야 가까이 계시는 부활하신 그분을
알아볼 수 있었듯이
하느님께서 우리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 주실 때
우리는 가장 깊은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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