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경진베드로 신부님 묵상글

작성자김병두베드로|작성시간26.07.24|조회수11 목록 댓글 0

좋은 땅이 되어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이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드러내는
통로가 된다는 뜻입니다.

땅을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
밑거름부터 마지막 수확 때까지
발뒤꿈치가 닳도록 드나들며 관심과 사랑을 쏟습니다.

풀과의 전쟁을 하고 병충해와 자연재해 등에도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에 신경을 씁니다.

우리 역시도 매일 기도를 통해
비옥한 땅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을 깍고
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듣는 것에서 비롯되니
수많은 이야기를 잘 가려들을 수 있는 귀도 필요합니다.

자기 수련의 시간을 가져야 하느님께서 뿌려주시는
사랑의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부지런한 농부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