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들과 율사들의 삶
사람이란 원래 안과 밖이 일치하면
즉 진실하면 강해지고 기쁘지만,
안팎이 일치하지 못하면
더없이 약해지고 불안해집니다.
밑도 끝도 없는 전 생애를 통한 과정에서
이중성을 벗는 일이야말로
참되게 하느님을 찾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그거야말로 하느님을 올바로 섬기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손보아 가꾸면 그걸로 족합니다.
더 높고 맑게 나를 다듬어 가는 것이다.
‘나는 나를 조각한다. 평생을...’
중요한 것은 근본적으로
‘나’를 속임 없이
드러내 보일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비로소 본래의 ‘자기 자신’일 수 있습니다.
난 한 번이라도 혼자 있어 보았느냐?
혼자 있으면서 절대고독을 느껴보았느냐?
위선이 사라지면 선이 드러납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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