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우리도 거울 앞에 서서
옷 매무새를 다듬듯
내면을 비추는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의 모습은 어떠한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바리사이들의 위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너무 인색한 사람은
결국 하느님께도 인색한 사람입니다.
아니면 자기애가 과분한 사람이거나...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은
타인의 아픔도, 타인의 상처도,
타인의 외로움도 잘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일과
하느님께 인색한 사람이 실천하는 사랑은
거짓 사랑입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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