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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베드로 신부님 묵상글

작성자김병두베드로|작성시간26.10.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주님께서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당신을 희생하신
그 봉헌된 삶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그분의 체취로 가득 차고
그분의 심장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주님만이 우리 인생의 참 빛입니다.

이 빛만 우리 품에 품고 있노라면
우리도 존재 자체로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내가 빛나는 존재로 서 있는 자체가
증언 그 자체입니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악으로 가득 찬 사람은
빛나는 사람에게 훤히 들어다 보이게 마련입니다.

골방에서 속삭인 말이라 보통 사람은 못 들어도
마음으로 듣는 사람에게는 다 들리는 법입니다.
그래서 빛나는 사람은
남들이 못 듣는 것도 듣는 법입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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