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 말씀은 ‘언제나’ 마음 깊이 위로되는 말씀입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저를 걱정해주시고
눈과 귀가 되어
저를 지켜주시는 예수님을 느낄 때면 정말 힘이 납니다.
젼교란 다른 게 아니라
내가 만나는 이웃들에게 이걸 전하는 겁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투영체로서의 삶을 살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6년간의 한마음 생활 돌이켜 봅니다.
교구 신부님들의 관심과 도움
함께 사는 동료 사제들과 직원들의 도움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도움
피정에 열심히 참석해 주신 교우분들
말로만 걱정해주시는 분들과 달리
모두가 한마음의 어려운 사정을 함께 걱정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신 분들이십니다.
저에게는 힘들때 함께 해 주신 분들이십니다.
무능하고 보잘 것 없는 작은 사제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을 등에 업고
제 갈 길을 걸어가며 사랑하렵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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