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경진베드로 신부님 묵상글

작성자김병두베드로|작성시간26.10.24|조회수11 목록 댓글 0

주님의 자비가 우리의 회개를 앞섭니다.

우리의 회개보다
주님의 자비가 먼저 있었습니다.

이미 구원의 삶을 살도록 불리움을 받았고,
이 초대에 우리는 자유의지로
응답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만이 우리의 몫입니다.

참여하는 순간
하느님은 실재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손길처럼 말입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그래서 인격적인 하느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고,
하느님의 현존의식을
깊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어질 무화과나무인 저를
다시금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또 기다리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이끄는 것처럼
한 인간을 성숙하게 만들고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 김경진베드로 신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