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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해설 모음

제7회정기연주회 곡해설 Heinrich Schütz - Selig sind die Toten

작성자meine Freude|작성시간08.08.15|조회수110 목록 댓글 1

Selig sind die Toten   SWV391 (SSATTB)                

Geistliche Chormusik, op.11, Dresden, 1648

 

 

Selig sind die Toten, die in dem Herrn sterben, von nun an.

Ja, der Geist spricht:

Sie ruhen, von ihrer Arbeit, und ihre werke folgen ihnnen nach.

(Offenbarung, 14:13)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하고 하늘에서 울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고생 끝에 이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요한묵시록 14:13)

 

 

Blessed are the dead who die in the Lord from now on.

Yes, says the Spirit:

so that they may rest from their labors, for their deeds follow with them.

(Revelation, 14:13)

 

 

Selig sind die Toten 1648년 출판된 교회 합창곡집인 <Gelistiche Chormusik>에 실려있는 곡으로, 가브리엘리로부터 영향을 받은 화성적 스타일의 6성부 다성음악이다. 요한묵시록 1413절을 가사로 하여, 불협화음과 협화음을 풍부하게 사용 함으로서 내용의 대비를 극명하게 한 점이 눈에 띈다. 현세에서의 고생스러운 삶을 뜻하는 ‘von ihrer Arbeit 를 표현하는 긴 패시지의 불협화음과는 반대로, 이제 평안히 쉬게 되리라는 Sie ruhen 의 안정되고 평화로운 선율에 뒤이어 und ihre werke folgen ihnnen nach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를 것이다(folgen)에 이르러는 모방대위를 이용해 앞선 성부의 음형을 다른 성부에서도 곧바로 반복하며 뒤따른다. 이로서 현세의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인내하여야 하는 까닭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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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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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틸리아 | 작성시간 08.08.17 노래 만큼이나 중요한 내용이지만 돌아 서면 잘 잊어버리니 내 방식대로 해야겠네요 (인쇄해서 가끔씩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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