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조그만 산길에 갈잎이 곱게 쌓이면
바스락바스락 내 작은 발자국을 남기고 싶소.
인생의 오르막길을 다 오르고 반환점을 돌아
인생의 하산길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더 겸허하고, 베풀며 살리라고......
단풍이 곱게 물드는 낭만의 계절입니다.
이 멋진 날에 수리산 병목안 공원에서 우리 실버공연단이 가을을 노래하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괘적한 환경 속에서 음악이 있고, 사랑이 흐르고, 우리 행복을 충족시켜주는 값진 시간입니다.
이번 공연이 어머니 품속 같은 수리산 자락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번져나가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울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정서에 맞는 우리의 소리,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들으면서
마음만큼은 항상 즐겁고 행복한 기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실버공연단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9일
실버공연 단장 나호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