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 이부자리는 자기가 정리하고
아침 산책에 나섰어요.
어제 바다에서 노는 내내 물이 바닷가로 밀려오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거의 해변 끝까지 바닷물이 차있네요.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 먹을 준비를 마치고 찰칵.
사과와 빵으로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전까지
다시 놀이가 시작됐어요.
힘겨루기 한판!
공기 놀이도 벌어졌어요.
각자 자기 짐들 챙겨서 차에 싣고
다시 바다로 모여듭니다.
물이 빠진 바다에는 망둥어, 소라게, 바지락, 게 천지에요.
성을 짓고 둑을 쌓아서 집을 만들어주고
바다생물들을 데려다가 살게 해준대요.
저 멀리 해변에서 원반던지기를 하는 선생님과 형님들,
바다에서 물고기, 조개 잡으로 뛰어다니는 동생들
모두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가자고 하니 마지막으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오자며 뛰어가네요.
정말 잘 노는 아이들입니다~! (최고) ^^
학교로 돌아와 들살이 마침을 함께 합니다.
들살이 소감을 나누는데,
패들보트와 달팽이 게임, 소라게, 조개 잡고 놀았던 게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으네요.
한라장사, 천하장사 시상식도 이어졌어요.
모두들 박수로 축하해주고
1박2일 짧고 굵은 대자발 들살이를 마쳤습니다.
불편하고 힘든 것 투성이였을 거에요. 편하고 깨끗하고 쉬운 것 하나 없는 여행길에서
자기 몫을 하고 서로 힘을 보태며 환하게 웃고 즐겁게 노는 아이들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멋진 대자발 아이들, 남은 여름학기도 힘차게 공부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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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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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경림(홍보위) 작성시간 26.06.22 경윤이가 한라장사라니!!! 집에오자마자 문상 어디에 쓸지 고민하더라구요(행복한 고민중ㅋㅋ) 특히 패들보트가 느무느무 재밌었던것같아요!! 아무사고없이 즐거운 들살이 준비해주시고 다녀오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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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지훈엄마 작성시간 26.06.22 다녀오고 며칠을 들살이 얘기만 했답니다. 지훈이도 패들보트가 제일 재미있었다네요. 몸도 마음도 커서 내년에는 한라장사 도전해봐야겠어요. 이 모든 추억을 준비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